• [---] 깡 정지훈이가 맘만 먹으면 우리나라 그 어떤 여자 연예인도 다 꼬실수 있던 시절2020.05.30 P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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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지금은 덜하는데 저땐 배우들 자존심이란게 있어서 시상식때 가수들 무대에 반응을 전혀 안하고 보기만 하는게 관례였는데 여배우들 표정은 못숨김

 

 

 

 

 

 

 

 

 

 

 

2003년


 

이 무대가 비가 제대로 주목 크게 받기 시작한 계기가 됐던 무대였죠

 

데뷔 2년차 22살짜리가 연예인들 앞에서 쫄지도 않고 이런 무대를. 진짜 독기로 살았던 인간임

 

지금은 급식들에게 놀림받는 아재연옌 취급 당하지만 ㅋㅋ

댓글 : 10 개
그리고 실제로 맘 먹고 꼬심...ㅜㅡ
레이니즘은 레전드 오브 레전드
초창기에는 그럭저럭 노래 불럿는데 점점 나이먹을수록 퍼포먼스에 치중하고 노래는 추임새만 하네 ㅋㅋ
수십번 무대하는거보다 한번 옷찢는게 (본인피셜) ㅎㅎㅎ
김태희랑 결혼한거 보면 맞는말임
레이니즘,태양을 피하는 방법은 시대를 대표하는 히트곡 이였죠.
개인적으로 비 자체 폼은 떨어진것 같지 않은데,
JYP 나오고 프로듀싱이나 받아오는 곡 수준 변화가 큰게 문제 같네요.
비는 실제로 자주보는데 피지컬이 너무 부럽습.. 키큰데 머리짝고 어깨 넓고 팔다리도김 거기에 군살없는근육질.. 진짜 탈동양인임
프로듀싱은 그냥 jyp에게서 계속 받는 게 어땠을까 싶은...
아래영상이 확실히 벌크업 아직 덜 된상태였네
비깡이야 어렸을때부터 유명했으니
그보다 레이니즘때 난 비보다 뒷쪽에 안대랑 예수컷이 되게 신경이 더쓰였음 ㅋㅋ
레이니즘은 실제 전달하는 가사는 별로인거 같은데... 비트가 은근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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