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어쩔 수 없이 축소 수술을 해야만 했던 테니스 선수.jpgif2020.01.31 PM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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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나 할렙 (테니스)

국적 - 루마니아 

1991년생

 

종목 특성상 가슴이 존나 크고 

무게 때문에 고질적인 부상을 많이 겪음

 

2009년 17살에 축소 수술하기로 결심

 

 

 

수술 전 (34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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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3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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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테니스 메이저 성적

 

호주 오픈 1회 준우승

프랑스 오픈 1회 우승, 2회 준우승

윔블던 1회 우승

 

랭킹 1위도 찍었고, 현재 3위

 

 

 

댓글 : 6 개
살도 많이 뺀거 같네요
운동선수는 축소해야지
자체 하드 모드였네 ㅎㄷㄷㄷ
드래곤볼 거북껍질 수련 생각나네
역시 c이하는 안된다는 의지
한쪽 가슴에 1~1.5kg 씩 모래주머니 차고 운동한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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