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사니] 동물의 숲 재미 포인트가 뭔가요?2020.03.26 PM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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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동물의 숲이 인기인데..

다들 너무 재밌게 하는거 같아서 관심이 가긴 하는데 아무리봐도 어떤 포인트가 재미가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숲 꾸미고 그러는건가요? 마치 아바타게임 그런 느낌인가요?

 

댓글 : 18 개
베프섬 가서 약탈
재미있는 게임은 아닙니다...
그냥 일상생활하는 게임....낚시하고...나무심고....기타 등등.....
취향 엄청 타는 게임이에요...
스타듀밸리같은 게임이죠
재미라기보다 내 마을꾸미고 친구네 놀러가고 낚시나 곤충채집등으로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힐링겜이에요
힐링을 하라는 개발자 놀리기 위해 노가다 하기!
인싸인거같은 기분을 느끼며 흉내내는 재미여
그 재미를 찾는 게임
재미잇는 게임도 여러종류입니다 .

그저 악마들 칼로 썰거나 마법쏘고 하는 재미도 잇는 게임반면

동숲은 식물키우고 낚시하고 집짓고 그런 소소한 재미입니다

그냥 아무생갇없이 하기에 좋은게임입니다
모바일이나 페북등에서 유행한 SNG같은 게임이라고 보시면 돼요. 농사짓고 그거 팔아 돈 모아 집 짓고 하면서 마을 키우는 그런거랑 비슷한 개념의 게임입니다.
섬꾸미는거 별개로 도트찍어서 인터넷올려서 자랑하는거랑 상점에 좋은템 뜬거 자랑하고 초대해서 아템공유하고 이런재미가있는것같습니다.
아마 조만간 중고좀 나올듯
취향타는 게임이라 아기자기함과 감성 그리고
이슈에 휩쓸려 막상 해보니 난민촌 되고 컨셉 못잡고
결국 돈노가다 중심으로 하다가 돈만 잔뜩 쌓고 현타와서
접는 사람 많음...타운이나 튀동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이번작은 전작보다 수배는 이슈되는것같아요.
6살 아들은 마리오카트랑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는
좋아하는데 동숲은 한 이틀하고 접고 와이프도..
저만 하네요.. ㅠ 그래서 저도 결국 가끔 생각나면
하는정도네요. 그래도 전 취향 맞아서 재밋음.

튀동숲때까진 솔로라 매일 일상처럼 했는디..
저도 삼다수때 입문하려다 마을돌아다니면서 NPC랑 노가리까다가 지루해서 접었는데
ㅣㅣㅣ다들 감사합니다. 일단 내일 이마트 가서 라이트버전이랑 동숲 구매해야겠네요 ㅎㅎㅎ
소꿉놀이 구현한거요
일반적으로 단순 힐링 게임이라고도 할수 있지만 그 정반대의 요소도 충분히 가지고 있어요.
주택 건설비용 대출해주는 너굴의 경우에 우스개로 사채업자로 묘사하지만.

게이머에 따라서는 느긋하게 플레이하는게 아니라 자신을 극한으로 모는 수집게임로서도 충분히 중독성있게 만든게임이죠.
섬에 상점을 만들려면 단단한 나무, 일반나무, 무슨 나무 각 30개씩과 철광석 30개를 모아와라..
근데 우리섬에는 돌이 5개밖에 없어서 오늘중으로는 절대 철광석 30개 못구할껄.. 느긋하게 하라고 이런제약있지만.
곤출을 마구 채집하고, 낚시하고, 집인테리어를 하고, 나무베고 온갖짓을 쉴새없이 해서 마일을 쌓아서 2000마일로 다른섬에 갈수 있는 티켓을 사고 그 섬의 자원을 모조리 쪽쪽빨아오는걸 몇번하면
몇시간 만에 철광석과 나무 다 모아서 상점 만들수 있고..
이런 열혈플레이가 가능함.. '

그래서 전 그닥 힐링게임으로 못느끼고.. 전략적 수집게임이라고 생각. 뭘 어떻게 해야 하루가 가기전에 필요한 자원을 모으거나 벨을 모을수 있는지
마구잡이로 플레이할게 아니라 하루에 할걸 정하게 됨, 재료를 다 모아도 뚝딱 다리 지어지고 그러는게 아니라 하루가 지나야 하기 때문에 어떤걸 우선순위로 삼을지도 중요해지고
대출갚는 게임...근데 재밌어요;;; 게임이나 현실이나 집 사려면 대출을 껴야 한다는 진리가 있는...
결국엔 이 게임도 확률 뽑기 게임이라 재미없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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