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소진 2016/10/21 PM 01:42
그렇습니다 언젠가는 좋은날이 올겁니다 ㅠㅠ
지금은 제가 고민상담을 받아야할 처지군요 ㅋㅋ
그떄는 그래도 나름 지금보단 심적으로 편했는데 지금은 아휴ㅠㅠㅋㅋㅋ
지금은 제가 고민상담을 받아야할 처지군요 ㅋㅋ
그떄는 그래도 나름 지금보단 심적으로 편했는데 지금은 아휴ㅠㅠㅋㅋㅋ
소진 2016/10/17 PM 03:29
ㅋㅋㅋㅋ 뭐 그래도 언젠가는 해뜰날이 오지 않겠습니까 헤헤
소진 2016/10/17 PM 12:09
ㅋㅋㅋㅋ 그렇죠 뭐해먹고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백수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소진 2016/10/16 PM 08:17
저도 졎망입니다 ㅋㅋㅋ 아 이번생 진짜 한강가야 할거같네요
소진 2016/10/16 PM 07:22
미친놈이 맨날 똥싸고 가네요 ㅋ ㅋㅋㅋ 차단할가 생각중입니다 ㅋㅋ
취업은 잘 되셨나요?
취업은 잘 되셨나요?
소진 2016/09/22 AM 08:59
?!샘송이요?!!!부디 데스노트7 을 만드는 곳 으로 가지마라요
소진 2016/09/07 AM 11:05
예 ㅋㅋ 요즘은 잘지내고 있습니다 하하
취업하시면 소주나한잔 사주십쇼>ㅁ<
취업하시면 소주나한잔 사주십쇼>ㅁ<
소진 2016/08/27 AM 11:15
디게 오랜만이시네요 ㅋ
김아영 2016/06/23 PM 11:18
힘내세요. 그 죧같은 사람들도 다 올챙이 시절이 있는데
그걸 생각 안 하고 난 처음부터 개구리였다. 생각하는 거예요.
누구나 그런 시기가 있다고 봅니다. 버티고 버텨서
능력을 갖춰서 그땐 독자적으로 자신의 환경을 창조하거나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현재는 움추리고 있죠. 하지만 미래에 내가 실현이 가능한
앞으로의 자신을 상상하면 새로운 것이 보일 겁니다.
그걸 생각 안 하고 난 처음부터 개구리였다. 생각하는 거예요.
누구나 그런 시기가 있다고 봅니다. 버티고 버텨서
능력을 갖춰서 그땐 독자적으로 자신의 환경을 창조하거나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현재는 움추리고 있죠. 하지만 미래에 내가 실현이 가능한
앞으로의 자신을 상상하면 새로운 것이 보일 겁니다.
악력 2016/06/19 PM 05:31
오늘 고생많으셨어요 ! 담에도 같이 한 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