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등대누나 2016/09/29 PM 12:04
다이어트 포기 하고 사는지라..
좋은 글 보고 친구신청 드렸습니다.
덕분에 다시 다이어트 할 마음이 나네요. ^ㅂ^
좋은 글 보고 친구신청 드렸습니다.
덕분에 다시 다이어트 할 마음이 나네요. ^ㅂ^
hapines 2016/09/30 AM 01:05
네. 파이팅 입니다~
터진빤스 2016/09/27 PM 08:04
저도 LGHF 하시는 것 보고 친구 신청합니다. LGHF 시작했는데, 마이피 글이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hapines 2016/09/28 AM 01:10
이제 보고 추가하였습니다. 반갑습니다.
TR마지 2016/09/27 PM 06:12
LGHF 하시는 것 보고 친구 신청합니다.
성공을 응원합니다. ㅎㅎ
성공을 응원합니다. ㅎㅎ
hapines 2016/09/28 AM 01:10
이제 보고 추가하였습니다. 반갑습니다.
문라이트-샤도우 2015/12/01 PM 05:34
친구신청 합니다.
feoheim 2015/10/26 PM 03:44
친추 하고 갑니다 ^^
스타드림 2014/01/29 PM 04:16
한 남자가 있다. 자식도 형제도 없이 혼자 산다.
그러나 그는 쉬지도 않고 일만 하며 산다.
그렇게 해서 모은 재산도 그의 눈에는 차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그는 가끔, "어찌하여 나는 즐기지도 못하고 사는가?
도대체 내가 누구 때문에 이 수고를 하는가?" 하고 말하니,
그의 수고도 헛되고, 부질없는 일이다.
(전도서 4장 8절. 표준새번역)
그러나 그는 쉬지도 않고 일만 하며 산다.
그렇게 해서 모은 재산도 그의 눈에는 차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그는 가끔, "어찌하여 나는 즐기지도 못하고 사는가?
도대체 내가 누구 때문에 이 수고를 하는가?" 하고 말하니,
그의 수고도 헛되고, 부질없는 일이다.
(전도서 4장 8절. 표준새번역)
gteaplus 2013/03/12 AM 01:14
재형저축 물어보고 일이 있어 답변도 못했네요 ㅠ 의견 감사합니다~
여왕님★ 2013/03/12 AM 12:35
굉장히 건방진 제목이 흥미를 끄는군요 ㅋㅋㅋㅋ
육식은 모두에게 친절하건만ㅋㅋㅋㅋ
육식은 모두에게 친절하건만ㅋㅋㅋㅋ
스타드림 2013/01/16 PM 12:22
hapines 님 안녕하십니까~!? *^_^*
닉네임이 낯익었는데 친구였더군요~!
방문 감사하고 앞으로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닉네임이 낯익었는데 친구였더군요~!
방문 감사하고 앞으로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여왕님★ 2012/08/10 PM 01:28
아이고 답장이 늦엇습니다.
친추감사드려요 ^ㅡ^ㅎㅎ
친추감사드려요 ^ㅡ^ㅎㅎ
hapines 2012/08/11 PM 03:14
네.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