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치라치노   2012/01/07 PM 03:15

그럼여??

순수병약 카깃코   2012/01/07 PM 02:28

읭..

으으으으으으 여튼 짱 덕스럽다 -ㅠ-!!

순수병약 카깃코   2012/01/07 PM 02:20

으익? 프리큐어도 마법소녀긴 마찬가지지 뭐~

본적은 없지만 (.. )

순수병약 카깃코   2012/01/07 PM 02:07

적이 됐다는건.. 반대로 말하면 마법소녀가 되는 꿈이기도 했다는건가 ' ㅁ';;;;?

순수병약 카깃코   2012/01/07 PM 01:51

뭔 꿈이길래 덕스러웡 ' ㅁ';!

순수병약 카깃코   2012/01/07 PM 01:38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는 꿈을 꿨다....

막.. 엄청 슬퍼서 엉엉 울었는데..

이제 곧 대학교 졸업하면 취직할테고..

그러면 이제 어머니는 회사에서 퇴사하셔서

이제 정말 편하게 해드리고 싶고.. 내 돈으로 효도하고 싶었는데

지금 가시면 어떻하냐고 하면서 영정보면서 엉엉 울다가 지쳐서..

전에 다니던 회사, 친구들 에게 울면서 조문와달라고 연락하다가.. 꿈에서 깨버렸다...


ㅠ_ㅠ....

치라치노   2012/01/07 PM 01:02

흑흑 안사려고 해도 사야하는 불편한 진실

15녀 남친구함 캐必

치라치노   2012/01/07 AM 01:14

비슷비슷해보이는 도트쪼가리가 엄청비쌈;

치라치노   2012/01/06 PM 11:15

메이플은 어떻게 캐시질해도 초딩같아보임 마법의 꼐임

O∇]플랑   2012/01/06 PM 11:10

그렇다면 전 이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