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검은사신。   2010/06/19 PM 08:27

ㅠ.ㅠ 정말이지...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ㅠㅠ

검은사신。   2010/06/19 PM 08:27

해결책은.... 공부를 잘 하는 수밖에 없는데....;;; ㅠㅠ

검은사신。   2010/06/19 PM 08:22

ㅠㅠ 공부의 압박이 심해질수록...

스트레스가 심해집니다...

루리웹으로 스트레스좀 푸시길...ㅎㅎ

피디오 알데나   2010/06/19 PM 08:24

근데 시험 망치면 스트레스가 배로 오겠죠... 거기다 선생님의 꾸중으로 또 배가 되겠죠

검은사신。   2010/06/19 PM 06:31

에고.. 오늘은 하루 정신없이 보냈네요...

어떻게 보내셨나요??

오늘은 좀 덥지는 않은거 같은데...

토요일.. 저녁... 즐겁게 노시고...

일요일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길^^

피디오 알데나   2010/06/19 PM 07:49

월요일이 시험기간인데 공부를 하나도 안해서 휴식을 취할수가 없을거 같아요 ㅠㅠ

★LoliPop★   2010/06/18 PM 11:48

저 재수 결정 날때랑 비슷하네요 ㅠㅠ
친한애들 다 대학 합격하고 저 혼자 진짜 우울했는데

피디오 알데나   2010/06/19 AM 12:27

병원 가기도 뭣하고 이제 좀있음 시험인데 망치면 또 혼날테고...

wingmk3   2010/06/18 PM 10:36

오늘의 피해자는 독일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쓴맛을 본 차범근,차두리 부자가 건네준듯 ㅋㅋㅋ

피디오 알데나   2010/06/18 PM 10:54

저는 학교때문에 축구를 못봐서 슬프네요 ㅠㅠ

검은사신。   2010/06/18 PM 08:49

오늘은... 비가 좀 왔네요..

금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토요일... 행복하세요.

피디오 알데나   2010/06/18 PM 10:54

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ㅎㅎ

wingmk3   2010/06/18 PM 08:21

어제 프랑스 보니까
그양반들도 지아이조를 즐긴듯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예선 탈락할것 같던데 ㅋㅋㅋㅋ

검은사신。   2010/06/17 PM 08:21

설마요........ ㅠㅠ

그런다고 한국이 지겠어요...?;;;;; ㅠ

피디오 알데나   2010/06/17 PM 08:39

그런데 오늘은 좀 불안하네요...

wingmk3   2010/06/17 PM 08:05

저는 입고다니다가 자연스럽게 찢어지거나
자연스럽게 색이 바래서 변하는건 좋더군요 ㅋㅋㅋㅋ

인의적으로 그런거 만들다가 망하는 경우도 있고
일부러 만든것 보다는 자연스럽게 나오는게 더 이뻐서

일부러 막 색깔빼고 찢고 그러진 않습니다 ㅋㅋㅋ

저는 그냥 오래 입고다니면서 천천히 길들이는 편 ㅋㅋㅋ

피디오 알데나   2010/06/17 PM 08:12

청바지를 오랫동안 입으시나 보군요 ㅎㅎㅎ

wingmk3   2010/06/17 PM 08:19

청바지는 오래 입으면 그만큼 더 좋습니다 ㅋㅋㅋ

양주나 발효 식품과 같다고 보시면 됨...

절약 정신과는 별 관계가 없음 ㅋㅋ

검은사신。   2010/06/17 PM 08:00

ㅋㅋ 축구는 좋지요

막 분석하고.. 그러네요.. 얼마 안 남았네요.. ㅎㅎ

피디오 알데나   2010/06/17 PM 08:04

왠지 제가 축구를 보면 질거 같아서 보면 안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