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카나메☆마도甲 2011/03/17 PM 11:52
이왕 꿈을 꾸더라도 더 나은 꿈을 구는 게 낫습니당 ㅋㅋ
wingmk3 2011/03/17 PM 11:50
요새 많이 바빠서 컴잡을 시간도 딱히 없었는데
(그래도 마음의 고향에는 종종 들러줬지만 ㅋㅋㅋㅋㅋ)
간만에 오늘 조금 시간이나서 이웃 마이피 돌고 있습니다 ㅋㅋㅋ
요새는 바쁜 사람이 참 많은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저의 경우는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제 친구가 뜬금없이 결혼한다고 청첩장까지 보낸데다
예비군 훈련도 받아야되고
바빠서 못보던 친구들하고 약속도 잡히고 그래서
4월 초까지는 많이 바쁠거에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마음의 고향에는 종종 들러줬지만 ㅋㅋㅋㅋㅋ)
간만에 오늘 조금 시간이나서 이웃 마이피 돌고 있습니다 ㅋㅋㅋ
요새는 바쁜 사람이 참 많은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저의 경우는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제 친구가 뜬금없이 결혼한다고 청첩장까지 보낸데다
예비군 훈련도 받아야되고
바빠서 못보던 친구들하고 약속도 잡히고 그래서
4월 초까지는 많이 바쁠거에요 ㅋㅋㅋㅋㅋ
베네치아노 2011/03/18 PM 06:48
바쁜게 살아간다는 증거입니다 하하하
카나메☆마도甲 2011/03/17 PM 11:39
그렇져 큐베레기는 소원도 하나 밖에 안 들어주는데 자신의 모든 걸 버려야함
베네치아노 2011/03/17 PM 11:50
하지만 현실은 결국 둘다 현실성없습니다 ㅠㅠ
왕초보1호 2011/03/17 PM 07:32
세상에 동접이 이리 힘들다닝
왕초보1호 2011/03/17 PM 07:34
http://ruliweb.daum.net/mypi/mypi.htm?id=jennyatom&num=569
카나메☆마도甲 2011/03/17 PM 07:01
역시 드래곤볼이 나음.
베네치아노 2011/03/17 PM 11:38
찾아라 드래곤볼!
카나메☆마도甲 2011/03/16 PM 11:44
찰나의 고통도 아니라서 더욱 ㅠㅠ
카나메☆마도甲 2011/03/16 PM 05:12
저도 느끼고 싶지 않습니당~
베네치아노 2011/03/16 PM 11:04
아플거에요 ㅠㅠ
샤아전용응가츄 2011/03/16 PM 02:18
응가
카나메☆마도甲 2011/03/16 AM 12:38
마음의 고통+방사능 50시버트의 고통
베네치아노 2011/03/16 AM 01:03
... 상상이 안되네요
치라치노 2011/03/15 PM 06:22
이의는 기각합니다
치라치노 2011/03/15 PM 06:22
응가를 받으십시요
베네치아노 2011/03/16 AM 12:42
사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