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대총사 2010/08/01 PM 08:15
엄마 : 작은북극곰아.. 유머게시판이 이렇게 음란한곳인줄 몰랐다...
작은북극곰 : 아오..
작은북극곰 : 아오..
작은북극곰 2010/08/07 PM 04:39
아...앙대
★페.르.소.나! 2010/07/25 PM 09:04
★찌개를 먹다가 입을 데이고 갑자기 생각나서 포풍 the 방문이 DA!★
딱..딱히 살아있는지 확인하러 온게 아니니까!
딱..딱히 살아있는지 확인하러 온게 아니니까!
작은북극곰 2010/08/01 PM 07:42
따..딱히 접속해있어서 온게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라구 곰!
꼽등이˙ 2010/07/18 PM 09:52
어느 연구기관이 한가지 실험을 하였습니다.
매일 아침 한 마을에 매일 각각 한 집 대문에 만원씩을 놓고가기로 하였지요.
마을 사람들은 처음에는 자신의 집 앞에 놓여있는 만원을 보고 의아해하다가 결국엔 만원을 가져가버렸습니다.
연구기관은 마을 각각 의 집 대문 앞에 만원을 놓고가기를 거의 한달,
어느날, 연구기관은 마을에 있는 집들의 대문 앞에 만원을 두지않고 그냥 집 대문들 앞을 지나갈 뿐이었지요.
아침 일찍 일어나 대문 앞에있는 만원을 가져가려는 사람들은 자기네 집 대문 앞에 만원을 두지않고 그냥 지나쳐가는 연구원을 보고 한마디씩 하였습니다
"왜 만원을 주지 않는겁니까?"
"빨리 만원을 주세요"
그렇습니다.
언젠가부터 마을 사람들은 만원을 받는게 당연한 일, 일상이 되어버린겁니다.
우리는 무언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매일 아침 한 마을에 매일 각각 한 집 대문에 만원씩을 놓고가기로 하였지요.
마을 사람들은 처음에는 자신의 집 앞에 놓여있는 만원을 보고 의아해하다가 결국엔 만원을 가져가버렸습니다.
연구기관은 마을 각각 의 집 대문 앞에 만원을 놓고가기를 거의 한달,
어느날, 연구기관은 마을에 있는 집들의 대문 앞에 만원을 두지않고 그냥 집 대문들 앞을 지나갈 뿐이었지요.
아침 일찍 일어나 대문 앞에있는 만원을 가져가려는 사람들은 자기네 집 대문 앞에 만원을 두지않고 그냥 지나쳐가는 연구원을 보고 한마디씩 하였습니다
"왜 만원을 주지 않는겁니까?"
"빨리 만원을 주세요"
그렇습니다.
언젠가부터 마을 사람들은 만원을 받는게 당연한 일, 일상이 되어버린겁니다.
우리는 무언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작은북극곰 2010/08/01 PM 07:41
멋진 글이네요곰~
작은북극곰 2010/08/01 PM 07:41
참고로 읽지는 않았습니다ㅋ
포름 알데히드 2010/07/16 PM 06:09
곰트라불타
작은북극곰 2010/08/01 PM 07:41
내가 존트라불타?
기모찌류크 2010/07/14 PM 06:44
살아있나여 200일 채웠음 ㅋ
작은북극곰 2010/08/01 PM 07:40
벌..벌써
★페.르.소.나! 2010/07/10 PM 01:43
★마이피를 갈아치운 기념으로 포풍 The 방문이 DA!★
요즘 뜸하시다능 ㅠㅠ
요즘 뜸하시다능 ㅠㅠ
★루니지★ 2010/07/08 PM 05:40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작은북극곰 2010/08/01 PM 07: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북극곰 2010/08/01 PM 07:40
돌아오세요 용사여~
T.F.O.A-4th 2010/07/07 PM 06:05
북극곰님 컴백 기원....
작은북극곰 2010/08/01 PM 07:38
ㅠㅠ
꼽등이˙ 2010/07/06 AM 01:06
200일 기념...
작은북극곰 2010/08/01 PM 07:38
벌..벌써
티벳북극곰 2010/07/04 PM 08:18
북극곰님 오랫만에 들려보네요 ㅋㅋ
작은북극곰 2010/08/01 PM 07:38
늦게봐서 미안해영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