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환팬   2010/10/26 PM 11:56

곰님 수험생이신지;;
근황이 궁금합니다~

물개마왕   2010/10/25 AM 01:07


26살 처먹고 금발로 염색했다!!

★페.르.소.나!   2010/10/13 PM 09:13

★마이피를 개편한 기념으로 포풍 The 방문이 DA!★

왤케 요즘 유게에 드문방문요 ㅠㅠㅠㅠㅠ

㈜팝리롤   2010/10/09 AM 03:45

곰님 돌아오세엿 ㅎ

쿠마땅~   2010/10/07 PM 07:23

곰곰곰~굿밤~ ლ( ╹ ㅅ ╹ ლ) 쿠맛

신세계의 총사   2010/10/03 PM 10:54

오늘은 무슨날? 개천절 아니죠~ 제 생일? 맞습니다.. 근데 쓸쓸한 이 느낌은 뭐지..ㅠ

★루니지★   2010/10/03 PM 03:09

맨날 엇갈림 ..

T.F.O.A-4th   2010/10/02 AM 03:28

북극곰님은 언제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D   2010/09/23 AM 09:19

곰곰히 생각해보니 오늘은 추석이었따
추석기념으로 방명록 순회중입니다
배불리 드시고 즐거운 한가위되시길

물개마왕   2010/09/21 PM 07:32

이번주 주말쯤에 고백해볼꺼야

몇달동안 속앓이하던 동생한테.. 포풍 퇴짜맞을 확률 99%인거아는데

맞을 땐 맞더라도 1% 에 희망걸기보단 더이상 후회하고싶은짓은 안하고싶어서

고백하고 서먹해져서 후회감들기보단 이대로 있는게 나중엔 더후회될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