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갸흥~♡   2010/08/05 AM 10:17

진로가 확실하다.. 가야할길이 보인다는건..참 좋네요.. 전아직 망설여지네요..ㅡㅡ;;
머..더이상 퇴로가 없다는 생각으로 하고는 있지만..ㅡㅡ;; ㅎㅎㅎ;;

워터십다운   2010/08/05 AM 10:18

갑자기 장래에 대한 토킹이..

갸흥~♡   2010/08/05 AM 10:28

ㅋㅋㅋ

갸흥~♡   2010/08/05 AM 10:09

해커..??

갸흥~♡   2010/08/05 AM 10:09

돋네요..ㅡㅡㅋ

워터십다운   2010/08/05 AM 10:11

돋아드렸습니다^^

갸흥~♡   2010/08/05 AM 10:15

어휴.. 너무 추워요..ㅋㅋ

갸흥~♡   2010/08/05 AM 10:02

워십님..꿈이머에요.??

워터십다운   2010/08/05 AM 10:06

음.. 뭐라고 해야대징;

갸흥~♡   2010/08/05 AM 10:07

ㅡㅡ;; 그냥 꿈을 물어보는거에요..ㅋㅋ

갸흥~♡   2010/08/05 AM 09:53

그래도.. 열심히 시네요.^^ㅋ.. 그런데..결국 수능은 치시는건가요..??
안치시는건가요..?? 학교는..벌써.. 기숙사돈 까지 지불했을텐데.. ㅡㅡ;; 흠..

워터십다운   2010/08/05 AM 10:00

기숙사비는.. 어차피 다시 환불받는 돈이라 ㅎㅎ;;

갸흥~♡   2010/08/05 AM 09:45

워십님이 도서관 가는 이유를 알아버렸습니다..ㅡㅡㅋ

워터십다운   2010/08/05 AM 09:47

오늘만 망한거거등요...

갸흥~♡   2010/08/05 AM 09:25

오늘도..도서관직행이신지.??

워터십다운   2010/08/05 AM 09:25

오늘 망함 ㅠㅠ

갸흥~♡   2010/08/05 AM 09:42

헐ㅋ..ㅡㅡ;;

갸흥~♡   2010/08/05 AM 07:50

친구신청했어요.^^ㅋ..

워터십다운   2010/08/05 AM 09:15

아니 이게 무슨소리지?

갸흥~♡   2010/08/05 AM 07:35

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부러워하시라.. ㅋㅋ

갸흥~♡   2010/08/05 AM 07: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갸흥~♡   2010/08/05 AM 07:35

목요일 아침부터 염장질..ㅋㅋ 즐거운 하루요.^^ㅋ

ㅤㅅㅣㅋ   2010/08/04 PM 11:12

ㅋㅋㅋㅋ 그러긴해요. 작년부터 이곳은 비도 태풍도 안오는군요 ㅡㅡ;
비좀 왔으면 하는데~ 으ㅤㅇㅣㅋ!

시간표짜시는군요. ㅋ 저는 곧있으면

워터십다운   2010/08/05 AM 09:17

곧있으면 신청기간이시라는건가..

wingmk3   2010/08/04 PM 07:59

제가 요새 많이 바빠서
50시간동안 안자고 버티다 자기도 했을 정도로 바빴던지라

루리질도 못하고 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휴가도 못가서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이 너무 도가 지나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병헌이 형과 제 마음의 고향,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단 한번도 잊어본 적이 없습니다

워터십다운   2010/08/04 PM 08:56

진짜 도가 지나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