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T.F.O.A-4th   2011/11/27 PM 11:03

전 이제까지 여잔 줄 알았음요 ㄷㄷㄷㄷ

워터십다운   2011/11/27 PM 1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잌

갸흥~♡   2011/11/24 PM 04:56

그래 어여 군대나 가버렷...ㅋㅋㅋㅋㅋㅋㅋ

게임기획1B   2011/11/22 AM 05:57

벌써 11월의 2/3가 지나갔네요
나라를 지키러 이제 거의 2달 남았네요 물론 저보다 얼마 남지 않은 분들도 있겠지만
속이 답답하네요 휴우~ 거의 일주일의 반은 술로 보내는거 같습니다

게임기획1B   2011/11/22 AM 05:58

아 그리고 덧붙이자면 저와 똑같은 아바타 쓰신는분이 계시더군요; 깝놀했습니다

워터십다운   2011/11/22 PM 05:36

저도 3월 입대 예정 ㅎ..

갸흥~♡   2011/11/21 PM 10:11

명록이 열어놓았어..!!
뭐 자주는 못올지도..!!!

워터십다운   2011/11/22 AM 12:37

오오!

T.F.O.A-4th   2011/11/21 PM 02:39

결국 내년 넘기고 낼건가 보네요 ㅠ.ㅠ

뭐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장편들은 1,2권에 다 실려서 그나마 만족합니다^^

T.F.O.A-4th   2011/11/20 PM 10:01

저도 루팅의 고심을 하는 중입니다.

단, 아이코니아 a500 태블릿인데 이걸 루팅하냐 마냐의 기로에 놓여 있죠.

근데 에이서 A/S도 후지고 허니컴도 뭐같아서 루팅쪽으로 기울긴 합니다 그려.



P.S 아, 그리고 쥔장님은 굳이 친구확인란에 글 안올리셔도 되는데 말이죠.

제가 먼저 친구신청했던 조흔 마이피잖아요 ㅋㅋ

워터십다운   2011/11/20 PM 10:05

아 그런가요? ㅋㅋㅋㅋㅋ

wingmk3   2011/11/20 PM 09:07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단걸 잘 못먹는데
쵸코렛 같은건 잘먹어요 제가;;

매운거의 경우는 잘먹는다기 보다는
특정 매운 음식 특유의 칼칼한 맛을 좋아해서 막 먹는 것 ㅋㅋㅋ

wingmk3   2011/11/20 PM 08:29

얼마전에 저희 할머니께서 김치를 보내주셨는데

그게 아주 칼칼하면서도 틈새 라면보다 매워서
상당히 만족 스럽다고 느끼고 있는데요

다른 사람들 먹여보면
네가 사람이냐?... 라고 그럽니다;;

제가 매운걸 좋아해서 그런건지
주위 인물들이 매운걸 잘 못먹는건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워터십다운   2011/11/20 PM 08:59

ㅋㅋㅋ 근데 좋아한다고 다 잘먹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란도밀봉   2011/11/19 PM 03:34

간만에 왔다 간당꼐

워터십다운   2011/11/19 PM 03:49

아 안녕하시냥께

wingmk3   2011/11/18 AM 01:34

12월 24~25일은 아쉬운데로 지아이조 협력 플레이라도 해야 될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리 있는 놈들을 위한 날만 많은지 모르겠군요

워터십다운   2011/11/18 AM 07:00

더러운 세상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