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갸흥~♡ 2011/03/20 PM 12:55
이사람은 부르지 않으면 올생각을 안해용.. ㅋㅋㅋㅋㅋ
즐거운 주말인데.. 머하세요.?? 전 낮잠을좀 즐겼습니다..ㅋㅋㅋ
나치미님이랑 너무 노시면.. 후장털릴준비하셔야함.. !!! 응?
즐거운 주말인데.. 머하세요.?? 전 낮잠을좀 즐겼습니다..ㅋㅋㅋ
나치미님이랑 너무 노시면.. 후장털릴준비하셔야함.. !!! 응?
워터십다운 2011/03/20 PM 01:20
저 12시에 인남..
나치미 2011/03/19 PM 10:53
이제 생각 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터십다운 2011/03/20 PM 01:20
헤헤
나치미 2011/03/18 PM 05:13
분명 본거는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워터십다운 2011/03/19 PM 05:27
ㅋㅋㅋㅋ 유명한데
나치미 2011/03/18 AM 01:01
음..........................모름
워터십다운 2011/03/18 PM 12:42
헐.. 실망임니다..
나치미 2011/03/18 AM 12:22
누구 흉내인가요...알것도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워터십다운 2011/03/18 AM 12:25
핫! 차!
wingmk3 2011/03/17 PM 11:52
요새 많이 바빠서 컴잡을 시간도 거의 없었는데
(저의 마음의 고향에는 그래도 종종 들러줬었지만 ㅋㅋㅋㅋㅋ)
간만에 오늘 조금 시간이나서 이웃 마이피 돌고 있습니다 ㅋㅋㅋ
요새는 바쁜 사람이 참 많은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저의 경우는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제 친구가 뜬금없이 결혼한다고 청첩장까지 보낸데다
예비군 훈련도 받아야되고
바빠서 못보던 친구들하고 약속도 잡히고 그래서
4월 초까지는 많이 바쁠거에요 ㅋㅋㅋㅋㅋ
(저의 마음의 고향에는 그래도 종종 들러줬었지만 ㅋㅋㅋㅋㅋ)
간만에 오늘 조금 시간이나서 이웃 마이피 돌고 있습니다 ㅋㅋㅋ
요새는 바쁜 사람이 참 많은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저의 경우는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제 친구가 뜬금없이 결혼한다고 청첩장까지 보낸데다
예비군 훈련도 받아야되고
바빠서 못보던 친구들하고 약속도 잡히고 그래서
4월 초까지는 많이 바쁠거에요 ㅋㅋㅋㅋㅋ
워터십다운 2011/03/17 PM 11:54
윙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ㅠ
갸흥~♡ 2011/03/17 PM 08:23
쿰 동아리하시는 워십님..
헐.. 워십님이 그리 변태인지 몰랐네요.. !!! 0ㅅ0;;;
헐.. 워십님이 그리 변태인지 몰랐네요.. !!! 0ㅅ0;;;
워터십다운 2011/03/17 PM 10:14
? 전 그냥 본거 뿐이라능;
나치미 2011/03/17 PM 05:10
글 싸지르고 도망가기!
워터십다운 2011/03/17 PM 10:14
ㅋㅋㅋ 논 자유으 모미 아냐
갸흥~♡ 2011/03/13 PM 08:54
헐.. 워십님.. 어떻게 좀 해줘요..ㅠㅠ. 힝~~~
나치미 2011/03/13 PM 05:26
ㅎㅎㅎ ㅎㅎㅎ
그렇군요...순간 어디서 봤지라고 고민하고 있었어요.ㅋㅋ
그렇군요...순간 어디서 봤지라고 고민하고 있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