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포켓프리   2010/12/31 PM 04:03

어느새 2010년 의 마지막을 바라보네요!!

굉장히 춥지만 그만큼 꽁꽁 언 세상이 봄의 따듯한 햇살을 받으면서
깨어나길 바라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워터십다운   2011/01/01 PM 01:50

감사합니다!

wingmk3   2010/12/27 PM 03:11

크리스마스에 어쩌다 간만에 중학교 동창 3놈 만나서
술한잔 하게 되었는데요

남자끼리 모여서 찌질하게 먹는것도 우울한데
하필이면 2놈이 자기 주량을 조절못하고 무식하게 퍼먹다
완전히 골로 가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거기다 그나마 멀쩡한 한놈도 뜬금없이 잠을 자버려서
혼자서 3놈 깨울려고 별 고생 다했어요 ㅋㅋㅋㅋ

그나마 멀쩡한 한놈을 어떻게 깨워서
사이좋게 한놈씩 들처업고 나오기는 했는데

그때 일이 너무 망신스러워서 다시는 그집 못갈것 같습니다;;

정말 간만에 만나서 기분좋게 술한잔 먹으려다가
안좋은 추억만 생겨버렸네요 이거;;

이래서 술은 윗사람한테 제대로 배워야 하나봅니다

PS : 13년 연속으로 크리스마스가 개판입니다

워터십다운   2010/12/27 PM 05:21

뜬금없이 잠을 잤다면 멀쩡한 것이 아닙니다
백프롭니다

율느님   2010/12/25 PM 06:15

남은 주말 즐겁게보내시길ㅋㅋㅋㅋㅋ

전 시크릿가든때메 삽니닼ㅋㅋㅋㅋㅋㅋ

율느님   2010/12/25 AM 10:35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자고싶었는데 일어날수밖에없었네요 젠장

워터십다운   2010/12/25 PM 12:14

ㅋㅋㅋㅋ ㅠㅠㅠ

티벳북극곰   2010/12/20 AM 05:23

이야~ 못본사이에 마이피 엄청 바뀌셧네요 멋집니닷!!

워터십다운   2010/12/20 AM 10:27

레이아웃은 그대로예요 ㅋㅋ

wingmk3   2010/12/20 AM 02:42

연말이라 바쁜것도 성질나고 크리스마스가 코앞인데

같이 보낼 여성 동지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저런 영 좋지 못한 상황이 꼬여서
피눈물로 밥을 말아먹어도 시원찮은 상황입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살면서 단 한번이라도 크리스마스를 기분좋게 맞아보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빌리,TDN이나 보면서 만족해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거 ㅋㅋㅋㅋㅋ

워터십다운   2010/12/20 AM 10:26

형님들은 만인의 연인이시라 ㅋㅋㅋㅋㅋㅋ

나치미   2010/12/19 PM 08:06

내일도 일하러 나갈 생각하니..ㅜㅜ

하지만 2일뒤면 월급이...ㅜㅜ

★알렉상드르   2010/12/19 PM 04:41

감사!! 덕분에 상단배경 문제 고쳤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워터십다운   2010/12/19 PM 04:44

마이피까지 들러주시다니 ㅎㅎ;

★알렉상드르   2010/12/19 PM 04:47

눈팅족일때부터 이 마이피 자주 들어왔었어용 ㅋ

나치미   2010/12/19 PM 04: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놓고 돈먹기!!!!!!!!!! 젭알...ㅜㅜ

워터십다운   2010/12/19 PM 04:13

일단 전 돈보다 피자가 먹고싶네요

나치미   2010/12/19 PM 02:52

로또 5000원짜리에 5000원 2개 당첨되서 방문!

워터십다운   2010/12/19 PM 03:17

그걸로 두장을 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