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나치미   2013/04/13 PM 04:28

아무튼 몸조심 하세요. 군대에서는 몸 안다치는게 최고.ㅜ

나치미   2013/04/12 PM 12:44

그럴땐 PX에서 냉동 돌려먹고 자야되는데요 ㅎㅎ

전 당직서면 짬 안먹고 PX가서 냉동만두에 스파게티 사먹고 잤는뎋

나치미   2013/04/11 PM 0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달짜리 파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군대는 정체성을 알수 없게됨.

전 그나마 사단 보수대로 들어가서 2113 그대로 했지만요 ㅎ

근데 군대 바쁘겠네요. 정으니 땜에?

나치미   2013/04/07 PM 09:09

파견이면 좋은데요??? ㅋㅋㅋㅋㅋ

몸조심해요. 봄되고 나른해지면 사고도 많이 나니깐요.

wingmk3   2013/02/20 AM 11:17

오늘 쉬는날이라 집에 있는데
10분 전에 우리 고양이 첫째가 새끼를 한꺼번에 3마리 낳았습니다.
(젖소 얼룩이 둘이랑 턱시도로 보이는 한마리)

하필이면 제가 출산 징후를 못 알아보는 바람에
제가 쓰는 전기요랑 덮는 이불이 젖는 동시에 더러워졌음요;;

덮는 이불이야 그렇다쳐도 전기요는 이게 일반 이불같은 재질이라
세척이 상당히 번거로운 건데 아기들 체온 유지 문제도 있고해서
섣불리 빨수가 없어 문젭니다.

그리고 더러워진걸 어찌하기 좀 그런 상태라서
오늘 잠자리 걱정도 해야될 정도죠;;

그나마 물티슈에 세제라도 묻혀서
비벼가지고 세척하는 방법을 쓰면 되긴 어떻게 되긴 할것 같은데
갓 태어난 아이들에게 세제 성분이 해로울게 뻔한지라
함부로 전체적인 세척을 하기는 좀 그렇긴 해요;

그나저나 새끼를 낳은지 얼마 안된 시기에는
어미가 새끼 돌보느라 화장실에서 변을 안보고
새끼들 옆에서 변을 볼수가 있다고 그러던데
이것 때문에 화장실을 침대 위에다 올려놔야 될것 같습니다;;

나치미   2013/02/13 AM 11:56

하얀악마가 부릅니다.

군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저는 북한 미사일 쏠때 부대에서 갑자기 낮에 자라고 해서....

이렇게 죽는구나 했었죠...

나치미   2013/01/25 PM 01:57

ㅜㅜ..게이게이가 더쎄요.ㅜㅜ

몸 조심하고 잘 지내요 ㅎ

워터십다운   2013/01/25 PM 08:05

역시 힘세고 강한 게이

나치미   2013/01/21 PM 04:08

전 배수 카드 하나도 못 먹었는데.ㅜㅜ

그보다 1월지나면 필요없음.ㅜ

워터십다운   2013/01/22 PM 06:31

필요없다뇨 그래도 깡뎀이 있는데

외국인노동자갸흥~♡   2013/01/20 PM 04:31

벌써상병이구나..^^;; 미안미안

워터십다운   2013/01/22 PM 06:31

이제 상병 ㅡㅡ

외국인노동자갸흥~♡   2013/01/19 PM 09:40

뭘그리 자주나와..!! 집에서도 오지말라고 하겠다.ㅋㅋㅋㅋ

여튼 몸조심하고그랭..^^

워터십다운   2013/01/20 PM 03:03

헐 자주 나온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