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ingmk3 2010/09/28 PM 08:20
저는 "아 이게 왜 안되지?"라는 생각 보다는
"어떻게해야 이걸 더 잘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을 우선적으로 하시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뭐.. 이런것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 정신 중 하나
"어떻게해야 이걸 더 잘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을 우선적으로 하시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뭐.. 이런것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 정신 중 하나
갸흥~♡ 2010/09/28 PM 01:00
오늘은 있으시넹..ㅋㅋㅋ
점심시간이군요.^^
점심시간이군요.^^
갸흥~♡ 2010/09/27 PM 09:13
ㅠㅠ 감기 기운이 돌아요..ㅠㅠ.. 힝~~ 사..살려줘요..헉헉..
갸흥~♡ 2010/09/27 PM 09:14
건 슬링거걸 1기 다보고..2기보니깐..헉.. ㅡㅡ;; 위화감이 너무 느껴짐.ㅠㅠ..
나의 헨리에타는 그렇지 않아...ㅠㅠ..
나의 헨리에타는 그렇지 않아...ㅠㅠ..
Mr.옵대장 2010/09/25 PM 11:43
오랜만에 방문하신거보니
개바쁘셨거나
개잘보내셨겠군요 ㅎㅎㅎㅎ
개바쁘셨거나
개잘보내셨겠군요 ㅎㅎㅎㅎ
Mr.옵대장 2010/09/25 PM 11:44
아니 정력왕이라니ㅠㅠ
너무 상스러워요 별명잉
너무 상스러워요 별명잉
갸흥~♡ 2010/09/25 AM 11:30
ㅎㅎㅎㅎ 머.. 잘놀고..기분좋았다면 그걸로 된거죠.^^ㅋ..
이제 기분을바꿔서... 다시 공부모드로..ㅎㅎ..
이제 기분을바꿔서... 다시 공부모드로..ㅎㅎ..
wingmk3 2010/09/24 PM 07:33
송편의 그 김이 모락모락 나면서 끈끈하고 광나는 하얀 점액질스러운 모습을 보면
참 정액 색깔 같기도 하구나..... 하게 될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PS : 예전 설날에 친구들이랑 가래떡 뽑는 영상을 보면서
ㅅㅂ 저X끼 정액이 엄청난데?!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야애니,야동에 나올법한 대사 읊으면서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ㅋ
참 정액 색깔 같기도 하구나..... 하게 될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PS : 예전 설날에 친구들이랑 가래떡 뽑는 영상을 보면서
ㅅㅂ 저X끼 정액이 엄청난데?!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야애니,야동에 나올법한 대사 읊으면서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ㅋ
나치미 2010/09/24 PM 02:02
말년병장때 말뚝할까 생각 많이 했었는데..........ㅜㅜ 끔찍함.
나치미 2010/09/24 PM 01:10
글싸지를 수 있는 날이 500일 남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0/09/23 PM 10:43
이틀동안 음식만 하느라 디지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의 여자들이 죄다 친정에 가버려서
(친척의 대대수가 여자...)
저랑 작은 어머니가 음식 다 만듦 ㅋㅋㅋ
이제는 송편이 싫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깔도 하필 정액 색깔이라 더 싫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 정신 덕분에
모든걸 별 문제없이 끝낼수가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의 여자들이 죄다 친정에 가버려서
(친척의 대대수가 여자...)
저랑 작은 어머니가 음식 다 만듦 ㅋㅋㅋ
이제는 송편이 싫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깔도 하필 정액 색깔이라 더 싫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 정신 덕분에
모든걸 별 문제없이 끝낼수가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 2010/09/23 AM 09:48
추석기념으로 방명록 순회중입니다
배불리 드시고 즐거운 한가위되시길 ~
배불리 드시고 즐거운 한가위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