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순수한 루시스   2012/07/23 PM 04:55

야짤을 어디서 구해야 할지...ㅠ.ㅠ 기가막힌 사이트 2곳은 알아냈는데..너무 화끈해서..

언제 알려드리겠나이다.ㅋㅋㅋ

순수한 루시스   2012/07/23 PM 04:46

오늘 무쟈게 덥네요.나가면 화상 입겠어요.ㅎㅎ 썬크림을 잔뜩 발라야 할듯 ㅎㅎ

덴마크님도 힘들때 상담하러 오세요~~~다 오고가는 정 아니겠습니까아 ㅎㅎ

순수한 루시스   2012/07/23 PM 04:40

감사합니다...아무래도 정신과 한번 가봐야 할 것 같아요.마음이 왔다갔다 하니까요.

그래도 덴마크님한테 좀 징징거리니 좀 낫네요.근데 전염될까 두렵네요.

덴마크님은 힘내세요^^

순수한 루시스   2012/07/23 PM 04:32

전 못나서 그런가봐요.ㅠ.ㅠ

정신과 한번 다녀와야 하나 그러네요.왠지 덴마크님한테 미안해 지네요.자꾸 징징거리니..

순수한 루시스   2012/07/23 PM 04:19

그냥 마음이 우울해요.ㅠ.ㅠ 저 병신 맞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기도 해요.ㅠㅠㅠㅠ

화링a   2012/07/23 PM 03:46

거의 눈팅이지만 이렇게 비공개로 운영하시는분들 마이피는 꼭 친구리스트에 남고 싶은 이상한 욕심이 ㅋㅋ
친구로 남겨놓은신 분들중 1/3 정도는 친구추가 되어있고, 실제로 오프로 만나보지는 못했으나 간간히
방명록이랑 게시물 댓글로 안부를 정하는 정도입니다.

뭐 이렇게 방명록을 길게 적는 이유는
자주 찾는 마이피중 하나인데 '상대방 리스트에서 삭제' 라고 뜨길래요 ㅠㅠ

나중에 나중에 나중에 다시 들어올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그리고 제 친구리스트 전체 7페이지중 3번째 페이지 그리고 '즐겨찾기'로 등록되어 있으신 분인데..
아쉽습니다 ㅠㅠ

덴마크 원주민   2012/07/23 PM 04:31

헉.... "회링a"님 명록이 확인 부탁드립니다...ㅡ,.ㅡ;;

화링a   2012/07/23 PM 06:35

우왕~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했습니다 ^^;
헤헷 앞으로는 구경만 하지 말고 구경한다음 흔적도 종종 남기겠습니당~

덴마크 원주민   2012/07/23 PM 07:12

넹^^;;

친구 수락해드렸습니다. (뭐 어려운 일도 아니공~^^;;)

레알 친삭 됐다고 아쉬워하시는 친구분이 계실줄은 몰랐음요~ㅋ

순수한 루시스   2012/07/23 PM 03:30

모르겠어요.그래도 덴마크성님은 글을 잘 올리고 리플도 많잖아요.
저는 그저 혼자 짖는 기분이랄까?허무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수한 루시스   2012/07/23 PM 03:23

에휴~~우린 이제 틀렸어요.잉여력 때문에 하는거죠.ㅠ.ㅠ
그냥 요즘 회의감이 자꾸자꾸 듭니다요.
아마도 덴마크성과 나는 일반인으로 돌아갈 팔자인가 봅니다.

순수한 루시스   2012/07/23 AM 06:33

덴마크성님 오늘도 달려보자구욧!!!!!!!!!!!!!!!!!!
모오 야메떼요~~순수한 덴마크성님을 에로이화 시키지 말라굿!!
근데 친구 리셋하시려구요?

saza4mary   2012/07/23 AM 02:51

비공개 글만 보다 갑니다~ㅎㅎ 친추 안받으신다니 아쉽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