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여왕님★   2012/05/17 PM 12:14

마지막 업뎃을 보니
거의 1년만이지 말입니다 ㅠ_ㅠ
마이피에서 덴쨩의 찰진 의성어 드립을 보고 싶습니다-_ㅠㅋ

@옆집소년@   2012/05/16 PM 11:42

와.. 오랜만이심다.. 마이피 안하시는줄 알았네요.. 아니 루리웹 접으신줄 ㅋㅋㅋ
뭐 바쁘게 사시는듯 합니다 ㅎㅎㅎ 바쁜게 아무래도 한가한것보단 좋지요..

어여 돌아오시오 여어~ ㅋㅋㅋ 친구신청 다시 주시구요.

Fire Emblem   2012/04/29 PM 06:59

크어~~ 오랜만에 다시 왔습니다. ㅎㅎ

물론 잘지내고 계시겠지요?

마치 지금 기분은..

어딘지 알 수 없는 바닷가에 표류해서 우연히 떠내려온 유리병에 편지를 고이 넣어 보내는 심정이네요.ㅠ_ㅠ

언젠간 읽으시겠지요? ㅎㅎ;

저번에 답변을 받게 되어 안심했습니다. (매우 반가웠어요..ㅋㅋ)

전 요즘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딱히 손에 잡히는 것도 없고,, 무료한 일상이네요.

이렇게 보면 한가해보이겠지만..

주변 친구녀석들 치열하게 사는 거 보면 마음속으론 조바심도 생깁니다.

그래도.. 멍- 하니 있는 게 싫어서 운동이라도 하니 좀 낫네요.

덴마크님은 어떠신지? ㅎ_ㅎ;

여튼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봄기운 듬뿍 받으시고 다시 뵐 그 날을 기다릴께요.

덴마크 원주민   2012/05/16 PM 06:38

오호호호~ 역시나 간만이군요

이번주는 참으로 한가해서 여기저기 기웃 기웃 거리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들어 사는게 참 거시끼니 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치열하게 사는 정도는 아니지만서도~ 웃~

암튼 전 그럭저럭 잘 살고 있습니다.~

넵...ㅜㅡ 언젠가는....

프로파일   2012/02/14 PM 03:11

영영 안돌아오시는건가...

success7   2012/01/25 PM 11:2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날라다녀요   2012/01/25 AM 09:17

덴마크 원주민님 친구목록 도는 중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Fire Emblem   2012/01/14 AM 04:46

원주민님 정말 어디로 가신겁니까.
늘 밝고 건강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이렇게 방명록만 쓸쓸히 남았단 말입니까.
부디 너무 일이 바빠서 부재중이라 믿겠습니다.ㅠ
언제든 돌아오시면 꼭 답변주세요.
늘 기다리고 있을께요.

막냉이서현   2012/01/03 PM 06:27

친구분들 순회중이에용 복붙 죄송해요 ㅜ.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영

흠...

앙가주망   2012/01/03 PM 04:48

활동은 안하셔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난방고양이   2012/01/03 AM 12:33

새해맞이 친구순회중인데
어디로 가버리신 건지

언제 돌아실 지는 모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