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Fire Emblem 2012/11/04 PM 08:31
덴마크님 바쁘신가봐요.. ㅎㅎ
다시 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사실 저도 눈,코 뜰새 없이 바빠서 정신이 없네요. ㅠㅠ
좀 쉬고 싶은데.. 나이를 먹을수록 책임감이란 무게에 눌려 삽니다.
다시 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사실 저도 눈,코 뜰새 없이 바빠서 정신이 없네요. ㅠㅠ
좀 쉬고 싶은데.. 나이를 먹을수록 책임감이란 무게에 눌려 삽니다.
wingmk3 2012/10/15 PM 09:23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tail/pc/41/read?articleId=5315441&objCate1=34&bbsId=G001&itemId=80500&sortKey=depth&pageIndex=1
정말 눈물겨운 의지 ㅋㅋㅋ
정말 눈물겨운 의지 ㅋㅋㅋ
산호와 진주 2012/10/13 PM 11:16
멋진 곳이군요 ㅋ 친구 신청 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좋은 주말 되세요
wingmk3 2012/10/07 AM 09:32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319/read?bbsId=G005&articleId=15459632&itemId=117
간만에 정말 좋은 음식 예술을 보는군요 ㅋㅋㅋㅋㅋ
간만에 정말 좋은 음식 예술을 보는군요 ㅋㅋㅋㅋㅋ
success7 2012/09/30 PM 11:42
밉상 동생이 늦게 인사 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요 -ㅅ-
Fire Emblem 2012/09/23 PM 02:36
늦깎이 졸업반이라 너무 바쁘네요. ㅠ_ㅠ
마음은 늘 갑갑한데.. 손에 잡히는 일은 없고.ㅠㅠ
술도 싫고 펜잡는 것도 싫고 그렇다고 맘놓고 게임하기에도 불안하고..
영 싱숭생숭하네요.
좋은 게시물 복습하면서 오랜만에 마음의 정화 좀 하고 갑니다. :D
슬슬 날씨가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 또 들릴께요.
마음은 늘 갑갑한데.. 손에 잡히는 일은 없고.ㅠㅠ
술도 싫고 펜잡는 것도 싫고 그렇다고 맘놓고 게임하기에도 불안하고..
영 싱숭생숭하네요.
좋은 게시물 복습하면서 오랜만에 마음의 정화 좀 하고 갑니다. :D
슬슬 날씨가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 또 들릴께요.
아오아오센세 2012/09/23 PM 12:40
무슨일 있으신건가...
최강 루시스 2012/09/21 PM 03:32
덴마크성 잠수탄겨?
wingmk3 2012/09/20 PM 11:23
http://www.youtube.com/watch?v=Uh5ejdhrhzc&feature=player_embedded#!
이거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이거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wingmk3 2012/09/16 PM 05:29
태풍으로 인해 인터넷이 사망한 것도 있고 많이 바빴던 것도 있어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집에 있을 시간이 없어서 AS도 한동안 못 받았었음 ㅋㅋㅋㅋㅋ)
내일도 태풍이 온다고 그러던데 별 무리 없이 넘어가길 빕니다 ㅋㅋㅋㅋㅋ
저의 경우는 내일이랑 모래는 태풍땜에 출근도 안하고 그래서 널널하게 보낼듯 해요 ㅋㅋㅋㅋㅋ
(집에 있을 시간이 없어서 AS도 한동안 못 받았었음 ㅋㅋㅋㅋㅋ)
내일도 태풍이 온다고 그러던데 별 무리 없이 넘어가길 빕니다 ㅋㅋㅋㅋㅋ
저의 경우는 내일이랑 모래는 태풍땜에 출근도 안하고 그래서 널널하게 보낼듯 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