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유빈마마   2009/07/13 PM 04: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사마 너무 멋진고 좋은 사람들 만나서 여기저기 글 남기시느라 바쁘시네..ㅋㅋㅋ
나 민서맘 만나서 반갑고 아주 즐거웠어...
ㅋ 알겠지만 우리 모임 글케 여우짓하는 사람들 없어서 편했을꺼얌..ㅋㅋㅋ
담에도 꼬옥~~~ 즐거운 시간 나눕시다...

유빈마마   2009/07/13 PM 04:55

아..친구신청 꾸욱 했으요 ^^

두리조아   2009/07/13 PM 06:18

ㅋㅋㅋㅋㅋ 여우짓하는사람 있었담..우짤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서맘~   2009/07/14 AM 01:56

다들 재밌구 좋았어요~~
담기회에 또 보구싶어요~~~ㅎㅎㅎ

TzscheSsam   2009/07/15 AM 10:15


두리누나가 여우자나~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두리조아   2009/07/15 AM 11:06

헉;;;;;;;;;;;;; 꼬리내리고 있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두리조아   2009/07/13 AM 11:34

은관양..잘 들어갔어???????
집에가면서도..생각하고...퍼져자면서 생각해봐도..
은관양이..너무 맘에든다는.. 어쩜그리..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탁월한 능력이 있는감?????? 나..조만간 안산갈테닌까..
콜하면 민서안고..날아오도록~~~~^^~~~~~

민서맘~   2009/07/14 AM 01:54

정말 만나서 반가웠어용~~ㅎㅎ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안산오시면 제가 한잔 쏘겠씁니다~~ㅎ
조만간 민서 옷입혀서 사진찍어 올리겠습니다...ㅎㅎㅎ
근데 옷이 한두벌은 커서 아직 안맞아요 좀 더있다 입혀야 할듯...ㅎㅎ

두리조아   2009/07/14 AM 09:29

엥?? 한두벌밖에 안줬는데..그게..크면 우짠다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쬐끄만옷이..있나..주섬주섬..뒤져봐야쓰것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민서맘~   2009/07/14 PM 05:39

어 여러개 던데요?? 글고 바지는 맞는데 윗옷이 커서요...ㅎㅎ
몇개월 있음 맞을거에요...ㅋㅋ

TzscheSsam   2009/07/15 AM 10:15

ㄴ이쁘냐????
안 이쁘면 나한테 넘겨라~~~
몽군 입히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널드   2009/06/16 AM 12:30

니 마이피에 첨 와보네..ㅋ

마을 초토화 된거 내가 도울일 있음 콜하시게..^^

두리조아   2009/06/15 AM 10:32

안녕하세욤!!!!!!!!!!! 쌤누나..두리조아라고해용^^*~~~
제가 정신이 없어서..친구신청도 못했었네용..ㅎㅎㅎ
쌤홈피에서 사진뵌거 같은데..사실...널드님이랑..무진장
헷갈리네요..ㅎㅎ 여튼..민서 넘넘 귀엽구용..^^*~~
우리유리미랑 난중에 같이 놀면 되겠어라..ㅋㅋㅋㅋ
암튼..친구신청 해놓을께용!!!!!!!!!!!

민서맘~   2009/06/15 PM 12:06

넵~!!! 방갑습니다~~~~~

TzscheSsam   2009/06/10 AM 10:57



마을이랑 방사진좀 찍어서 올리고 그랴~~~
버섯가구셋 다 받았다믄서??
그걸로 방한개 꾸미면 참말로 이쁠껴~~
디카 뒀다가 모하삼~~ㅋㅋㅋ


덧붙임-
은민이는 무사재기하면서 금도끼 겟하면서
벌써 동물사진 한장 받았다더라~
니는 한장이라도 받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읽자마자 들리는 그대의 버럭~
"너도 애키우면서 동숲해봐!!!!!!!!!!!!!!!!!!!!")

*찌니*   2009/06/10 AM 1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면서 왜 닥달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9/06/10 PM 02:00

쌤은 이렇게 말해~ 몽군 키우면서 동숲한다!!!!!!!! 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9/06/11 AM 08:52

ㄴ빙고~~
나도 애가 둘이라규~~~



ㅂ...ㅋ

민서맘~   2009/06/11 AM 09:29

알면서 뭘 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9/05/28 PM 10:06


그대 인증샷에 맛있는 감자님이 댓글 써놓은거 봤노??
그 분 5개월된 아들이름도 민서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서맘~   2009/05/30 AM 03:21

ㅇㅇ 봤오~ ㅋㅋ
나 댓글 달아줬어~
요즘 보니까 민서란 이름이 흔하더라고...
이름이 이뻐서 그런가봐 남자애들도 민서라고 많이 짓고...ㅋㅋ

TzscheSsam   2009/06/01 AM 09:27

ㄴ찌니싸이에 가니 찌니친구아이도 또 민서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9/05/25 PM 05:09

지금쯤이면 ,,, 쌤이랑 낮술 한잔 하고 계시겠죠? ㅋㅋㅋ

동생인데~ 말 놔여~ ㅎㅎㅎ
사실 존대하기 귀차놔서 말인데여~ ㅎㅎㅎ

동숲 라이프!!! ^^

*찌니*   2009/05/25 PM 05:18

난 네가지 없이 내가 먼저 막 놨음.....;;;;;ㅋㅋㅋ

굳팅   2009/05/26 AM 11:04

ㅎㅎㅎ 장하다 찌니야~ ㅋㅋㅋ

TzscheSsam   2009/05/26 PM 0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놔야 더 빨리 친해지는 사람도 있긴 있는데
은관이는 음.....




그냥 팍팍 놔라!!!!!!!!



ㅂ...ㅋ

민서맘~   2009/05/27 AM 12:19

어쩌죠... 좀 익숙해지면 저절로 말놔지겠죠~~~ ㅎㅎㅎ

TzscheSsam   2009/05/20 PM 04:45


후딱!!!!!!!!!!!
글 수정해서 친구공개로 돌리지 않으련?????!!!!!


버럭!!!!!!!!!!!!!!



ㅂ...ㅋ

굳팅   2009/05/20 PM 09:09



ㅂ...ㅋ

TzscheSsam   2009/05/21 AM 11:53


버럭!했더니 말없이 돌려놨구만~~ㅋㅋ
근디 와파는 여적 안온겨??????
후딱 와파를 하고 놀아야 친해질낀디~~~

*찌니*   2009/05/19 PM 07:50

돈 필요하심 콜하세요!!!!!!

무이자로다가 쏩니다..!!!! ㅋㅋㅋ

TzscheSsam   2009/05/19 PM 08:03


언제든 안산오면 은관이가 한잔쏠껴~~~
그걸로 이자받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9/05/19 PM 08:31

찌니 나좀 무이자로 대출해줘~ ㅋㅋㅋㅋㅋㅋㅋ

민서맘~   2009/05/19 PM 09:45

언제든 시간되면 안산오세요 제가 한잔 쏩니다용~

굳팅   2009/05/19 PM 07:11

아고~ 언제 친구 신청했는지여~ ㅋ
인제 봐서 수락하고 휭 둘러보고 발도장 찍고 갑니다여~^^
민서 때문에 짬짬히 하시겠어여~ㅎ
근데 그 짬짬히 하는게 더어 재미있다죠?? ㅋㅋ
어쨋든 동숲에 세계에 오신걸 환영하고여~^^
다음에 뭐 필요한 아이템 잇으면 불러주십죠!!! ㅎㅎ

뭐 쌤이 알아서 챙겨 주겠지만여~ 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9/05/19 PM 08:03


굳팅-
내 모토는 무조건 강하게 키우자이기땜시롱 암것도 안줬따아!!!!!!!!!



ㅂ...ㅋ

굳팅   2009/05/19 PM 08:26

아~~~ ㅋㅋㅋ
강하게 키우자!!! ㅋㅋㅋ

민서맘~   2009/05/19 PM 09:46

원래 우리 친구들이 그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