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ynn♪ 2009/07/13 PM 09:31
우리 같은 씨족 사회 함 만들어봐요 ㅋㅋㅋㅋㅋㅋ
토욜에 겁나게 잘 들어왔구요~
그리고 난 술 겁나게 못해영~ ^*^
에헤라디여어~
널드 2009/07/14 AM 09:32
윤경♥ 2009/07/13 PM 07:31
이모도 끝까지 버티고 싶었는디 ㅠㅠ
역쉬 난 맥주 타입은 아닌가벼 죽는줄 알었소이다 >.<
담에 쐬주 한병씩 깝시다래~~~ㅋㅁㅋ
적량이 한병이라 ㅡㅡ;;
널드 2009/07/14 AM 09:32
TzscheSsam 2009/07/15 AM 10:11
안그럼 너가 괴롭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림씨♥ 2009/07/16 PM 06:27
괴로워괴로워
난 한병도 괴로운데 ㅋㅋㅋㅋㅋ
널드 2009/07/17 PM 04:44
달림씨- 에이~~ 아닌거 같은데...ㅋㅋ
유빈마마 2009/07/13 PM 04:46
마지막까지 같이 달려서 더욱 맘에 듬..졸면서 까지..ㅋㅋㅋㅋ
너무 반가웠고 즐거웠다요!!! ^^ 또 봅시다...
널드 2009/07/14 AM 09:33
TzscheSsam 2009/07/15 AM 10:12
각성제 먹고 와라.....ㅡ.ㅡㅋㅋ
굳팅 2009/07/15 PM 07:00
널드 2009/07/17 PM 04:45
TzscheSsam 2009/07/17 PM 08: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넌 평생 나와 함께 백수여야 한다!!!!!!!!!!!!!
ㅍ
ㅜ
ㅂ...ㅋ
널드 2009/07/18 PM 04:50
너랑 평생 백수로 지낼람 오늘부터라도 로또을 사봐야겠군...ㅋㅋ
나 백수 된거 너만 좋아하는거 알쥐??ㅋㅋㅋ
굳팅 2009/07/13 PM 04:34
시동생이 놀러와서 같이 속좀 풀려고 삼계탕 먹으로 나갔다왔어~ ㅋ
언닌 해장 잘했어? ㅋㅋ
나도 쌤한테 이야기를 많이들어서 만나자마자 어색함이 없이 친근해서 좋았어 ^^
언니 좋아하게 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2009/07/13 PM 04:43
이제 쌤에서 널드양으로 애정이 훅! 간거? 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7/13 PM 04:49
널드 2009/07/14 AM 09:34
해장으로 삼계탕을??? 더 느끼하지 않나??
굳팅 2009/07/14 PM 01:38
날아라 병아리 2009/07/13 PM 03:42
그래두 찾아주셔서 감사감사..^^
언니의 털털한 모습에 완전 반했삼요...^^
우린 맥주 원샷으로 이루어진 사이..?? ㅎㅎ
담기회에 또 만나서 놀아요...^^
널드 2009/07/14 AM 09:34
두리조아 2009/07/13 AM 11:31
우짬..그케 사진이랑 완전 똑같이 생긴거임?? 성격시원시원하구..
너무 맘에들었어..ㅎㅎㅎㅎㅎㅎㅎ 언니..보기보다..내숭아니닌까..
담에 만날땐..더욱..마음에 와닿는 사이가 되자궁!!!!!!!
널드 2009/07/13 PM 01:20
저도 완젼 잼나게 놀았어요.. 마지막 잠자는 굴욕만 없었다면..ㅠㅠ
사진이랑 똑같이 생겼다는 말씀이 칭찬인지 아닌지는 아직도 헷갈립니다요~~ㅋㅋ
언니 내숭 아닌거 알아요.. ㅎㅎ
최강 동안!!!!!!!!!!!!! 완젼 부러슴돠~~^^
TzscheSsam 2009/07/17 PM 08:22
와!!!!!!!!!!!
두리누나
완존 입찢어지겠는데????
안산와서 거하게 쏴야게써!!!!!!!
ㅍ
ㅜ
ㅂ...ㅋ
널드 2009/07/18 PM 04:53
*찌니* 2009/06/30 PM 02:06
조카 가방들어주러 줄창 댕겼을땐 마주치지도 않았는데 ㅋㅋㅋㅋㅋ
언니의 언니는.....얼굴도 몰랐는데 마주친단말이지 ㅋㅋ
오늘두 역시 마주쳤으나.......쑥스러워서 계속 인사만 했단말이지 ㅋㅋㅋㅋ
어쩜좋니 ㅋㅋㅋㅋ
널드 2009/07/01 AM 12:01
찌니가 다른분들 말처럼 쑥스럼 완젼 마니 타나 보네..^^
곤방 이사 갈것도 아니고 마주치고 인사 하다보면 나아지겠지..ㅋㅋ
신경쓰지마러~~ 늙어..ㅋㅋ
따자르데 2009/06/20 AM 02:00
우리 피카츄는 대문장식도 화려하고 역시 능력자여~~~~ㅋㅋㅋ
널드 2009/06/20 AM 03:06
TzscheSsam 2009/06/20 AM 10:13
저 아이 턱 좀 깍아주고 싶다.
자원쑤는 저리 넓적하지 않고 샤프한데 말이지...ㅋㅋㅋ
*찌니* 2009/06/18 PM 01:44
조카 봐주러 자주오는구나 ㅎㅎㅎㅎ
조카는 몇살인거야?
108동에 경지니친구가 한명 사는데
나 갸밖에 몰라 ㅎㅎ
내가 여기 이사온지 1년씩이나 됐는데
사교성 부족으로 친구를 많이 못사귀었어 ;;;;
(쌤이랑 주변머리 키우는 학원있음 같이 다닐려고도 해봤음...ㅋㅋㅋ)
원체 잘 안돌아 댕겨서 동네 지리도 아직 모른다는.....ㅡ.ㅡ
나 교회도 안다녀(나 무교야 ㅎㅎ)
쌤이랑 언제 109동에 쳐들어 올지도 모르니까
문단속 잘해야겠군...ㅎㅎ
널드 2009/06/20 AM 03:08
울언니 그동네 오래 살다보니 나도 자연스럽게 지리는 쪼매 알게 됐는데
어쩜 내가 더 잘 아는거 아닌가 몰라...ㅋㅋ
어째 쌤이랑 쳐들어 가야 할 분위긴데...ㅋㅋㅋㅋㅋ
*찌니* 2009/06/20 AM 09:44
몇반이여??? ㅋㅋㅋ(막 조사하고 난리났어 ㅋㅋㅋ)
경지니도 1학년이거덩 (6반)
조카도 당황스럽게 6반이면....;;;;
쌤하고 정말 손잡고 놀러와....ㅋㅋㅋㅋㅋㅋ(진짜 올텐데....큰일이네...;;;)
TzscheSsam 2009/06/20 AM 10:12
널드랑 내가 경지니 잡아묵기라도 하냐???????!!!!!!!!!!!!!
ㅍ
ㅜ
ㅂ...ㅋ
널드 2009/06/20 PM 02:39
집도 그렇고 반도 하나씩 빗나갔네..ㅋㅋ
두리조아 2009/07/07 PM 04:21
푸하하하하하하하!!!!!!!!
TzscheSsam 2009/06/16 AM 01:02
그 무값으로 어느정도 무팔이를 해서 돈을 벌꺼라면 말이지.
오늘이 목요일이라고 했나?
그럼 한방에 나흘전 일요일 오전으로 가라는거지.
무파라아줌니에게 무를 잔뜩 사서 온마을에 깔아둔뒤
하루씩 물주면서 목요일까지 넘어와서 무를 파는거다!!!
다 팔았으면 다시 나흘전 일욜로 고고~
무 사재기해서 또 목요일까지 하루씩 물주면서 탐슬해서 팔고.
한데 목요일에서,금요일,토요일까지는 상관이 없는데
그 다음날 일요일로 넘어가버리면 542벨은 날라가버린다는거지.
다시 돌아가도 무값은 똥값으로 변해있다는 말.
두 유 언더스탠드????????
ㅍ
ㅜ
ㅂ...ㅋ
이 길고긴 말을 닌텐도 화면상으로 치려니 깝깝해서..ㅡ.ㅡ*
널드 2009/06/20 AM 03:10
무만 아니였음 윤이랑 얼떨결에 맺은 계약 계속 이어가는건데..
아까부~~~~~~~~ㅋ
TzscheSsam 2009/06/20 AM 10:11
벤 후딱 데따주게~~
글고 이번에 벤 다시 찾으면 부캐릭으로 제발 계약부터 맺어놔라...ㅡ.ㅡ
도주하면 이번처럼 운좋게 꼭 100% 다 잡을수 있는건 아녀~~~
알긋냐!!!!!!!!!!!!!!!!!!!!!!!!!!!!!!!!!!!!!!!
*찌니* 2009/06/20 AM 11:08
둘이 네이트에 동시 입장하는거보니...ㅋㅋㅋㅋ
벤똥꼬시키 이사할라고 들어왔구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