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스타드림 2015/10/10 AM 11:53
오데뜨와 부뚜 2015/10/12 PM 08:33
모두들 써보셨지 않을까요?
스타드림 2015/10/13 PM 06:51
글남길때는 아실거 같았는데
남기고 나서 모르실 거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오데뜨와 부뚜 2015/10/14 PM 02:50
스타드림 2015/10/14 PM 06:31
Stephanie Hwang 2015/10/05 AM 10:34
오데뜨와 부뚜 2015/10/05 PM 12:43
저는 점심 냠냠 먹습니다!
스타드림 2015/10/05 PM 07:50
스타드림 2015/10/05 AM 12:34
오데뜨와 부뚜 2015/10/05 PM 12:44
어제 늦은밤 부모님과 영화 사도를 관람했는데
매우 안타깝고 슬퍼서 눈물 펑펑쏟고 왔네요
스타드림 2015/10/05 PM 06:45
말씀하신 게 너무나도 감격스럽고 감동적입니다~!
오~! 부모님과 늦은 밤에 사도를,.
극장에서 아니면 댁에서,.?!
영화가 그정도로,.
오데뜨와 부뚜님께서 감성적이셔서,.
Tiffany Hwang 2015/10/04 PM 07:58
오데뜨와 부뚜 2015/10/04 PM 09:15
Stephanie Hwang 2015/10/03 PM 04:41
오데뜨와 부뚜 2015/10/04 AM 10:28
Stephanie Hwang 2015/10/02 PM 04:54
오데뜨와 부뚜 2015/10/02 PM 05:12
좀 더 차가운 이미지인데 그래도 참 많이 닮았네 하고 곱씹곤 하네요 ^^;
Stephanie Hwang 2015/10/03 PM 04:41
스타드림 2015/10/02 AM 11:24
오데뜨와 부뚜 2015/10/02 PM 05:10
제 건물 같으면 진작에 고쳐서 새로 단장할 텐데
남의 집인 데다가 덥고 좁아서 더는 투자는 아깝다고 생각이 드네요
스타드림 2015/10/05 PM 06:48
아무래도,.
그렇죠~!
스타드림 2015/10/05 PM 06:48
AB형이뭐어때서? 2015/10/02 AM 01:42
오데뜨와 부뚜 2015/10/02 PM 05:08
그런데 사실 제 마이피는 친추없이도 모두 열람 가능합니다!
Fluffy♥ 2015/09/30 PM 08:11
오데뜨와 부뚜 2015/10/01 AM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