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건들건달 2015/07/23 PM 05:38
쥔장님 안계셨던듯 ㅋ
오데뜨와 부뚜 2015/07/24 AM 08:42
제가 잠시 자리 비울 때 오셨나 봅니다
가게 무척 덥죠?
뒷문이 없어 환기가 안돼서
주방에서 나는 열 때문에 에어컨 켜도 소용이 없어 고민스럽네요
스타드림 2015/07/19 PM 04:36
오데뜨와 부뚜 2015/07/20 PM 04:57
그런데 광주 지리는 깜깜이네요;
스타드림 2015/07/21 PM 04:15
그러신 분들이 많으시죠~!
서울이나 경기나 강원이나 충청이나 전라나 경상이나 어딜가나
그런 분들이 꼭 계시더군요,.
저는 전국에 관심이 많아서 지리를 조금 알지만,.
오데뜨와 부뚜 2015/07/24 AM 08:39
;그래서 운전할 때 내비게이션 없으면 어딜 돌아다니지를 못하네요
스타드림 2015/07/24 PM 11:25
요즘 제가 사는 지역의 여행사마다,.
허~그! 자주 다니고 그러세요,.
오데뜨와 부뚜 2015/07/27 AM 12:18
스타드림 2015/07/28 AM 01:30
스타드림 2015/07/17 PM 05:53
오데뜨와 부뚜 2015/07/18 AM 12:05
스타드림 2015/07/19 PM 04:36
군대에서 읽었던 연금술사
그리고 여러 책에서 소개된,.
직접 경험해보기도 했지만,.
진리의박초롱 2015/07/13 PM 10:43
별의단면애청자 ㅎㅎㅎㅎㅎㅎㅎㅎ가끔씩럽순이들사진올라올때면반가움요!!!!!!!!!!!!!!
오데뜨와 부뚜 2015/07/14 AM 08:20
노트2로는 참 힘드네요;
Fluffy♥ 2015/07/11 PM 08:46
오데뜨와 부뚜 2015/07/12 PM 11:55
미국과 일본 유수의 회사들과 제작협력을 하는 DR 무비의 자체기획제작 애니메이션의 제목입니다
당시 애착을 가지고 있던 회사의 작품이라 응원차에 아이디로 채용했지만
어른들의 사정으로 아쉽게도 사장돼버린 작품입니다. ㅡ_ㅠ
시놉시스 -
한때는 인기 최고였지만 요즘은 한물간 공주(?)로 전락한 소영(오데뜨) 앞에
어느 날 수호귀신 부뚜가 나타난다.
소영은 예전의 인기를 되찾기 위해 부뚜를 이용하고자 하지만, 정작 부뚜는 형편없는 초보귀신에…
게다가 귀신터미널에서 사고를 치고 귀신 경찰들에게 쫓기는 신세였는데…
초기 영상
https://youtu.be/Zc8_A8CgxxE
막시뭉스 2015/07/07 PM 04:42
오데뜨와 부뚜 2015/07/07 PM 07:14
좋은 하루 보내세요!
YOUNG ART 2015/07/04 PM 04:21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오데뜨와 부뚜 2015/07/04 PM 11:52
스타드림 2015/07/03 PM 09:04
오데뜨와 부뚜 2015/07/04 PM 11:50
스타드림 2015/07/06 PM 07:02
오데뜨와 부뚜 2015/07/07 PM 07:14
스타드림 2015/07/17 PM 01:44
건들건달 2015/06/23 PM 03:45
언제 가게 들려서 김밥이라도 사가도 될까요 ㅋㅋ
오데뜨와 부뚜 2015/06/24 AM 09:24
저 광주에 사는데 오실 수 있으세요? ㅎㅎㅎ
건들건달 2015/06/24 PM 06:49
가게 어딘지 알거같아요 ㅎ
오데뜨와 부뚜 2015/06/27 AM 09:31
스타드림 2015/06/22 AM 09:18
오데뜨와 부뚜 2015/06/22 PM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