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라비노기   2014/09/17 PM 04:32

즐즐즐즐

라비노기   2014/09/17 AM 11:54

이젠 꽃게짬뽕 없는 세상은 상상할수가 없어...

라비노기   2014/09/16 PM 05:26

따듰한 한마디가 그렇게 힘드십니가???? 제가 어려운걸 부탁드리는것도 아닌데
왜 우리 꽃게짬뽕 기를 죽이고 그러세요 후루룩짜ㅃ짭

DJ 개구릿   2014/09/16 PM 03:56





소레키세는 너무 어렵습니다.

라비노기   2014/09/15 PM 11:27

히이잏이힝ㅎ

라비노기   2014/09/15 PM 01:57

쿠줌마가 방명록에 욕만 적으시니까 다른 분들도 오셔서 욕만 하잖아요 ㅜㅜㅜ 개구박 개쩔어!!

ㅇ?뭐지   2014/09/14 PM 06:41

ㅋ 제가 로리콘이라구요?

말도안되는 ㅋ

DJ 개구릿   2014/09/14 PM 04:36

쪽쪽

라비노기   2014/09/13 PM 02:14

왜 사람들이 저한테 욕만 할까요? 아무도 날 사랑한다고 해주지 않았어..

DJ 개구릿   2014/09/13 PM 09:42

왜 여기는 라비노기님만 계시죠?

라비노기   2014/09/15 PM 01:57

부당한 처우에 저항하고 있습니다
오오 통재라

라비노기   2014/09/13 AM 12:54

왜 구박하시죠???

라비노기   2014/09/13 AM 01:02

왜 우리 라비노기 기를 죽이고 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