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라비노기   2014/08/31 PM 06:08

꽃게짬뽕 모욕하는 자 천벌을 받을지어다

라비노기   2014/08/30 PM 10:26

나보고 재입대하라고 말하는건 좋아........사실이니까....

하지만 꽃게짬뽕을 맛없다고 하는건 용서할수가 없다!!!!!!!!!!!!!!!!!!!

ㅇ?뭐지   2014/08/30 PM 01:57

후후.. 제가 요근래 자주안오니까

삐지셨군요!

미안해요!!

라비노기   2014/08/29 PM 11:09

저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ㅇ?뭐지   2014/08/23 PM 01:54

아니.. 제가 위헙하다뇨!

저처럼

순진무구한 어린아이같은 시점을가진사람은

몇 안되는걸요?!

ㅇ?뭐지   2014/08/07 PM 01:14

부들부들...

오랜만에 오셔서

큐화남이라니요.. ㅜ.ㅜ 눙물..

저는 단지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가진 큐어화이트의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아름답다고 느끼기때문에

좋아해주는것 뿐인걸요?

라비노기   2014/08/06 AM 11:36

츤데레 쿠줌마

ㅇ?뭐지   2014/08/06 AM 01:54

요즘 안놀러 와주시네요.. 눙물.. ㅜㅜ

라비노기   2014/08/02 AM 05:31

샀습니다 스쿠페스도 합니다 이제 아무도 날 막을수없어

ㅇ?뭐지   2014/07/31 PM 01:42

ㅎㅎ 저 안죽음여

제가죽으면 변태님 놀릴사람이 없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