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은빛유리i   2019/12/10 AM 07:34

12월입니다:) 인스타에서 보고있찌만
그래도 새글없나하고 마이피 왓칭유하는 저의 뜨뜻한
마음을 문뜩 말하고 싶어져버렷

사쿠라여?   2019/12/04 PM 02:38

여왕님 잘지내시죠?벌써 12월이 또 한해가 지나고 있네요!
첨에 알게됐을때가
온이나 완전애기였었는데 벌써 다큰것같고...ㄷㄷ 루나도 태어났고!
항상 건강하시고 이제 날씨가 추워져서 감기조심하시구요!!

장사자   2019/08/26 PM 05:13

여왕님 여름에 글 남겨주신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가을의 초입입니다. 제가 글을 따로 남기지는 않습니다만 항상 게시글이나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문란상품권   2019/07/15 PM 06:27

저도 여왕님처럼 이쁜 분과 예쁜아기를 가지고 싶네요 ㅎㅎ

은빛유리i   2019/07/04 PM 10:13

나는 원한다 단둘이 데이트♡

라우 르 크루제   2019/05/18 AM 12:31

집 안 청소를 하다가 혼자의 발견이라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왜 이게 여기있지라고 기억을 더듬어가다가 이 마이피에서 추천을 받아 구입한게 생각나더군요.
다시봐도 기분이 묘한 책입니다.

장사자   2019/05/14 PM 09:51

크흡..여왕님 제 방명록 친히 글을 남겨 주시다니...여름 조심히 나겠습니다~~!! 여왕님도 육아하느라 힘드실텐데 몸조리 잘하셔요~~!!!

dallop T   2019/03/24 AM 01:50

봄이 와요 봄봄봄 행복한 봄을 맞이해 보아요 :)

고기☆천사   2019/03/15 PM 11:00

스테끼는 재방님이랑 무거랏!

장사자   2019/03/13 PM 08:05

요새 너무 바빠서 여왕님 마이피에 자주 들리질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