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라 사오리   2014/10/12 PM 04:20

요즘 고기 안드세요?
시무룩...

여왕님★   2014/10/25 PM 08:47

여전히 1일1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빵끗 :D

asmodus   2014/10/10 PM 08:30

드릴을 마스터하신 당신은 이미 여걸.
그리고 친신 드립니다.

여왕님★   2014/10/25 PM 08:46

친추감사드립니다 :)

럭키스피어   2014/10/09 PM 02:59

헐...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고기 마이피가 사라졌어요 ㅠㅠ

여왕님★   2014/10/25 PM 08:46

이번엔 비성애자 마이피입니다 :D

가을여름   2014/10/08 PM 11:15

꼭 여걸이 되시길! 파이팅

여왕님★   2014/10/25 PM 08:45

꼭 ! 되고 싶습니다 !

RockStar★   2014/10/08 AM 09:21

안녕하세요~ 우연히 마이피 알게되어서 친구신청 남기고 가요.ㅎㅎㅎ

여왕님★   2014/10/25 PM 08:44

친추감사합니다 :)

데라타   2014/10/07 PM 11:12

아! 다음주에 빼러가요!
치과에서 어떻게 수술 하는지 사진을 보여주더라고요.
이를 반으로 쪼개서 뺀다나 어쩐다나.......ㅠㅠ 부수는거 맞나봐여 으허허엉ㅇ...
치아교정 받으면서 지겹도록 다닌 치과인데... 겨우 이 하나 빼는건데 너무 무섭네요ㅠㅠ
요즘 많이 추워졌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휴란트   2014/10/07 PM 09:46

조촐하다니!!! 다이어트중이라 제대로된 밥도 못먹는사람이보기엔 호화... 다이어트 안해도돼는 여왕님이부럽슴다

여왕님★   2014/10/25 PM 08:42

저도 찝니다 께헤헷

3nfant   2014/10/07 PM 09:04

영화 몇 편을 봤는지 기억을 해봤더니, 이번주가 영화 많이 본 주간이었던 거 같아요..

슬로우 비디오, 툼스톤, 애나벨, 초콜릿도넛

이렇게 위에 네 편을 봤으니..

근데 초콜릿도넛은 제목만보고 관람했다간 큰일이나는 영화이긴 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더 그렇구요... ㄷㄷ 영화가 끝나고 영화표 뽑으러 무인발권기가
있는 곳으로 가게되었는데 꼬맹이와 어머니 되시는 분이 예매하시길래 극구 참견하게되었지요...

(동성연애자가 다운증후군을 앓고있는 아이를 키우게되는 내용을 다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
'성'정체성에 대한 것보단, 가족의 정체성과 소중함을 중점을 두고보면 따뜻한 이야기이긴 합니다...)

슬로우 비디오는 시사회로 봤는데, 평범한 일상과 동체시력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갖고있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평범하다 못해 초중반은 살짝 지루할 수 있어요.. 그리고 결말로 가게되면
여자주인공을 지키기 위해서 하나를 포기하게되는 남자주인공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모습은 참 찡하기 그지없더라구요 ;;;

툼스톤은, 알콜중독자였던 형사가 술을 끊게되는 계기를
얘기하는게 부 입니다.. 중점적으로 하드보일드 한게 주요 장면이기도 하구요 ;;;

마지막으로 애나벨은 개봉한 첫 날 봤는데, 그 날의 사운드는 컨저링과 비슷하다 못해
집에가는 길에 사소한 소음에도 깜짝 놀라게되는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a

그렇게 올해에 본 영화만 45편 되네요 헣허

여왕님★   2014/10/25 PM 08:42

헉...
올해만 45편을 보셨다구요 ?! 엄청나네요 ㄷㄷㄷㄷ
정말 영화보는 거 좋아하시나봐요 이번 주도 감상 많이 하셨나요 ? ㅎ

셧업쇼바   2014/10/06 PM 08:35

1600일 기념
친신합니다~

여왕님★   2014/10/25 PM 08:40

친추 감사합니다 :)

뿌슝   2014/10/06 PM 04: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명록 써주신 날이 마침 1600일이셔서 들어왔습니다.
1600일 축하드리고요,
언제 또 연남동 안 오세요?

여왕님★   2014/10/25 PM 08:40

연남동..............글쎄요 홍대를 종종 가긴하는데 ㅋㅋ
연남동 허헣 ㅠㅠ 애증의 동네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