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ghing Man   2014/07/18 AM 12:40

요즘 다시 친추 받으시나봐요//
그래서 다시 친추 드리고 갑니다.
잘 부탁드려요 ㅎㅎ;

여왕님★   2014/07/18 AM 02:13

아 반갑습니다 ! 아바타보니 기억나네요 ㅎ
잘지내셨나요 :)

realluvher   2014/07/17 PM 10: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이왔다
별이간ㄷ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왕님★   2014/07/18 AM 0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라.

Gun들지마   2014/07/16 PM 11:55

주무세요 주무세요 밤이 늦었어요 ㅎㅎㅎㅎ

여왕님★   2014/07/17 AM 12:20

저한테는 이제 낮이죠 ! ㅎㅎ

서든그림   2014/07/16 PM 10:50

저도 친추해줘요~~~(굽신굽신)

여왕님★   2014/07/16 PM 10:56

방명록은 써놓고 왜 친추신청은 안하고 갑니까 ㅋㅋㅋㅋ

서든그림   2014/07/17 PM 01:30

이미 신청했다고 뜨기 때문이죠 헤헤

逍遙遊   2014/07/16 PM 10:18

갑작스럽게 기분내키는대로 휴가내고 부산으로 무작정 가는중인데
추천할만한 맛집이 있으신가요?

여왕님★   2014/07/16 PM 10:23

헉 갑자기 물어보시니 생각이 안납니다 ㅋㅋㅋㅋ
맛집이라..생각해볼게요 !

호시노 미나미   2014/07/16 PM 08:28

친추감사합니다.
예전에도 친구했는데 다시 하게되었네요.ㅎㅎ

여왕님★   2014/07/16 PM 10:22

아 그랬었군요 ! ㅎㅎ 친추 감사합니다 :)

데라타   2014/07/16 PM 08:18

마음이 심란할 때, 종종 여왕님의 글에서 힘을 얻어요.
뜬금없어 보이겠지만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간만에 방명록을 남깁니다;ㅁ;
부끄부끄/ㅅ/... 파이팅!!

여왕님★   2014/07/16 PM 10:21

아니 이렇게 반가운 방명록이 있을줄이야 !
아휴 제가 더 감사하죠 그렇게 여겨주셨다니 ;ㅅ; 창피합니다 〃ㅁ〃
데라타님도 화이팅이에요 ! 심란할 때 언제든 말걸어주세요 !

세상을 열다   2014/07/16 AM 03:01

여왕님께서 친히 이렇게 친추를 주시다니 ㅠㅠ 황송하옵니다..

그나저나 뜻깊은 일 준비하시는거 멋져요!

치느님과 고기님의 영광을

여왕님★   2014/07/16 PM 08:00

아직 준비가 미약해서 뜻대로 이룰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_^
응원감사합니다 :)

오삼공   2014/07/15 AM 05:07

ㅠㅠㅠ 친추 삭제되서 다시 하고감미다
자주오겟심다

여왕님★   2014/07/15 AM 09:52

헠...감사합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