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꼽등이·   2010/12/23 PM 07:32

네이비필드 소련 국가가 패치 됬다네요..
하지만 할 생각은 없습니다!

네필소년NF   2010/12/28 PM 08:16

헠ㅋ;;; 반전이당

꼽등이·   2010/09/25 PM 02:06

추석 잘 보냈습니다!

네필소년님도 잘 보내셨겠지요/

저는 방학때나 네이비필드를 하려고 합니다 ㅋㅋ;

현재 프랑스 Algerie에서 멈췄네요 ;ㅅ;

네필소년NF   2010/10/05 PM 09:07

^^ 시험기간 크리이랍니다.

꼽등이·   2010/08/16 PM 09:02

프랑스 항모로 가고싶어서 없는 자본에 무턱대고 수병 후보 샀다가 피똥찍..

꼽등이˙   2010/07/18 PM 10:03

어느 연구기관이 한가지 실험을 하였습니다.
매일 아침 한 마을에 매일 각각 한 집 대문에 만원씩을 놓고가기로 하였지요.
마을 사람들은 처음에는 자신의 집 앞에 놓여있는 만원을 보고 의아해하다가 결국엔 만원을 가져가버렸습니다.
연구기관은 마을 각각 의 집 대문 앞에 만원을 놓고가기를 거의 한달,
어느날, 연구기관은 마을에 있는 집들의 대문 앞에 만원을 두지않고 그냥 집 대문들 앞을 지나갈 뿐이었지요.
아침 일찍 일어나 대문 앞에있는 만원을 가져가려는 사람들은 자기네 집 대문 앞에 만원을 두지않고 그냥 지나쳐가는 연구원을 보고 한마디씩 하였습니다

"왜 만원을 주지 않는겁니까?"
"빨리 만원을 주세요"

그렇습니다.
언젠가부터 마을 사람들은 만원을 받는게 당연한 일, 일상이 되어버린겁니다.
우리는 무언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네필소년NF   2010/07/18 PM 10:19

+_+ 우리나라 정치 같네요. 개혁을해야하는데. ㅋ

꼽등이˙   2010/07/09 PM 10:31

감사합니다~

꼽등이˙   2010/07/06 AM 11:52

200일 기념...

네필소년NF   2010/07/09 PM 07:31

+_+

꼽등이·   2010/05/08 PM 03:52

그냥 신규유저라는 단어로 ㅎㅎ... 코코마가 있다고 하네요

네필소년NF   2010/05/08 PM 05:57


+_+ 내일 함 만나볼까욧ㅎㅎㅎ

꼽등이·   2010/05/08 AM 11:36

저는 코코마 구축이라..

네필소년NF   2010/05/08 PM 03:32

ㅇㅅㅇ

꼽등이·   2010/05/07 PM 05:38

감히 범접하지 못하겠군요,
코코마는 그저 수병 잘못키워서 눈물 질질

네필소년NF   2010/05/08 AM 07:56

꼽등이·   2010/05/07 PM 04:22

저는 공고섭 코코마 입니다

네필소년NF   2010/05/07 PM 05:27

호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