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타락시아   2015/02/02 PM 10:10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립니다 리사 쨔응 이쁘다능

LiSA짜응~☆   2015/02/02 PM 10:31

실은 닉이랑 프사 바꿀까 고민중임

Yatogami Tohka   2015/02/02 PM 06:53

유이보다는 선생님이죠

Yatogami Tohka   2015/02/02 PM 06:53

선생님 다음정도는 유이입니다

티벳 고양이   2015/02/02 PM 01:23

잠깐만 해볼게 있엉

LiSA짜응~☆   2015/02/02 PM 01:45

뭘?

티벳 고양이   2015/02/02 PM 02:47

알면서

오토스나 미하리   2015/02/02 AM 02:23

유이가하마 전파하고 계실줄알고
다시 찾아왔더니 방명록에 똥 얘기가 나오고 있다니... (절레절레)

LiSA짜응~☆   2015/02/02 AM 08:41

똥 안좋아해요

티벳 고양이   2015/02/01 PM 11:40

아재 똥 좋아해요?

LiSA짜응~☆   2015/02/02 AM 12:13

저 아직 만 19세인데요?

高垣楓   2015/02/01 PM 06:03

ㅂㄷㅂㄷ....
양념들하십니까

LiSA짜응~☆   2015/02/01 PM 10:12

뉘신지

해탈한 사과   2015/01/31 PM 10:58

혼자 밥먹는게 익숙한데
뷔페랑 고기집은 당당히 못가겠음 ㅠ

LiSA짜응~☆   2015/02/01 AM 12:56

나도 그럼....

티벳 고양이   2015/02/01 PM 03:32

사과에서 고양이로 진화해서 왔습니다.

케르딘 페키온   2015/01/31 AM 10:35

이 사람들이 전부 그 얘기뿐이야......
92살

LiSA짜응~☆   2015/01/31 AM 10:46

호오~92년생

LiSA짜응~☆   2015/01/31 AM 10:46

그나이에 벌써 중매??

케르딘 페키온   2015/01/31 AM 10:51

(스트레스)

LiSA짜응~☆   2015/01/31 PM 02:09

부럽...나도 소개 시켜줘

오토스나 미하리   2015/01/31 AM 09:56

저도 혼자 다니는게 편합니다.
식사나 영화볼때 옆에 여자가 있어봐야 불편하기만 할거같군요. (물론 없으니까 이렇게 막 말하지만 ㅠㅠ)

LiSA짜응~☆   2015/01/31 AM 10:47

정말 맘에 맞는 사람 아니면 귀찮죠

Yatogami Tohka   2015/01/31 AM 07:03

놀러오면 밥 사드림다

LiSA짜응~☆   2015/01/31 AM 08:36

어디로가면 되죠?

Yatogami Tohka   2015/01/31 PM 07:04

울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