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ragna씨   2013/02/14 PM 01:09

허 아직 살아잇다늬

압둘란데요 [새벽반지박령]   2013/02/11 PM 08:21

나도 시골에서 뭔일있어서 얼마 못받음 ㅈㅈ

압둘란데요 [새벽반지박령]   2013/02/11 AM 10:40

시골에 안간다니!

압둘란데요 [새벽반지박령]   2013/02/08 AM 11:44

새해돈 많이받아랔ㅋ

OasisYounha   2013/01/23 AM 01:08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근데 한 게 없네!

카나메☆마도甲   2013/01/22 PM 07:33

세계 챔피언인 나보다 뛰어나다고? 인정 못해, 나는 절대로 인정 못해!

카나메☆마도甲   2013/01/22 PM 05:26

크히히 불운의 왕자 세계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이 나에게 불운으로 이길 사람 따위 없다!

카나메☆마도甲   2013/01/22 AM 05:59

제가 조금만 더 운이 있는 사람이었다면 저도 확밀아를 함 건드려 봤을 듯

↕둘이결혼해↕   2013/01/18 PM 04:32

토르뿐이 모르는 바보 ㅠ

청오리   2013/01/17 PM 03:56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연말에 손이 부러지는바람에 이제야 그나마 제대로 키보드를 할수있게 되서 상당히 늦었습니다;;;;


올한해도 건강하고, 이루시고자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2013년도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