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카나메☆마도甲 2011/09/27 PM 11:23
모여드는 방문이 비춰줄 거야
갸흥~♡ 2011/09/27 AM 08: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 커피가 그리 되었나요?? ㅋㅋ
나카노아즈냥 2011/09/26 PM 09:39
아 진짜 부럽다.....
근데 그게 머에여?
근데 그게 머에여?
갸흥~♡ 2011/09/26 PM 09:24
일반자판커피나 판매하는캔커피가 아닌 직접원두사서 갈아서 거기에 물부어서 커피를 만들어마시는게 좋다능... ㅋㅋㅋ 귀찮을수도 있지만.ㅋ
물개마왕 2011/09/26 PM 07:52
ㅋㅋㅋㅋ 그냥 내 인생이 병신임
물개마왕 2011/09/25 PM 07:49
오늘 소개팅 하고왔는데 이거 상상도 못했던 유형의 여자가 나왔음
2시에 만났는데 배고프다고 매운갈비찜먹으러갔는데
난 무슨 17살때 내 식욕을 보는줄알았음
소개팅인데 전혀 빼는거없이 너무 맛있게 흡입하시네 ㅋㅋ
그렇다고 뭐 생계형소개팅할 여자도 아님 멀쩡한 직장도 있는 여자임
그렇다고 명품족도 아니고 그냥 20대 평범한 여자처럼
라코스떼 카라티에 뉴발신발 MCM 가방들었던데 ㅋㅋ
근데 내가 여자한테 한 이빨 까는데 내 이빨스킬 속성과 상극인지 전혀 안먹힘 ㅋㅋ
뭔 반응이없음 뭔소리를 해도 ㅋㅋㅋ
뭔가 강적임 오늘 그냥 돈 버리고 온듯한 느낌이 강함
치이~♡ 2011/09/25 PM 05:42
그런거에요!
혈세낭비부 2011/09/25 PM 05:41
그런거 없고
밥이나 먹자 밥밥밥
밥이나 먹자 밥밥밥
혈세낭비부 2011/09/25 PM 05:41
뚜껑따인 웰치스는 옵션
갸흥~♡ 2011/09/25 PM 12:20
커피를 마셔보세요..!!
치이~♡ 2011/09/24 PM 10:40
비밀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