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윤하는진리   2010/10/31 PM 11:40

소설 열심히 쓰세영

신 마츠나가   2010/10/30 PM 06:59

엄청 간만에 왔는데 아무것도 ㅇ벗ㅋ엉ㅋ

파인음료수   2010/10/24 PM 11:50

간만에- 안부차 들립니다^^
요새 인터넷을 많이 안하다보니
마이피 글쓸시간도 별로없구
인사도 자주 못드린거같습니다
흠 귀차니즘이 점점 심해져서 큰일이네요 ㅎㅎ

스오우찬양   2010/10/24 PM 11:41

(아.....무슨 일요일이 눈깜빡 한사이에 벌써 끝나고 있지...

아 일요느님 ㅠㅠ )

정말 일요일이 끝나니 슬프네여 ㅠㅠ

스오우찬양   2010/10/24 AM 01:56

하.... 벌써 토요일 끝나고 일요일 찾아왔네여

주말만 빨리 가는 더러운 세상 ㅠㅠ

윤하는진리   2010/10/23 PM 10:54

꼽등이 화났네 ㅠ

윤하는진리   2010/10/23 PM 10:54

화 풀어여

윤하는진리   2010/10/23 PM 10:58

화내며 뒤돌아 보지 말아요

스오우찬양   2010/10/17 PM 11:44

후....벌써 주말이 끝나가네여

주말시간만 빨리가는 이 기분

평일에는 시간이 더럽게 안가는 이 기분

하.... 정말 싫네여 그 반대로 평일에는 시간이 빨리가고

주말에만 더럽게 시간 빨리 안갔으면 좋겠네여

(저는 내일 시험이라 지금 이러고 있네여 --)

아무튼 방문하고 갑니다

카깃코   2010/10/16 PM 10:27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겠죠....? ㅠㅠ

Whitedog   2010/10/16 PM 10:11

꼽등아, 다음에 태어날 때는 행복하게 살아야해

NineTIN   2010/10/12 PM 11:48

오오 브금 오오 브금 부활 오오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