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테오_테스카토루   2010/06/02 AM 01:19

아, 왜 그래 꼽등아 우리가 츤츤 거리는 거 너도 잘 알잖아?
넌 지금 우리에게 엄청 소중한 존재란말이야.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공기나 물에게 넌 매일매일 감사하니? 그건 아니잖아. 우리도 그런거야. 니가 너무 소중해서, 사라지기 전까지는 너의 소중함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고. 그러니까 어서 우리에게 브금을 줘. 숨을 못 쉬고, 갈증이 심해

뉴데일리   2010/06/02 AM 02:08

한낱 벌레 하나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
우훗 이이 오토코

시간정지テレビ   2010/06/01 PM 02:40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오늘부터 6월에 접어들죠 일교차큽니다 건강조심하시구 곧 월드컵이 다가오죠 ^^

스탸 슈크림   2010/06/01 AM 12:09

친추신청ㅋ

타케이 히사   2010/05/31 PM 06:13

네 놈은 어째서 춤 추는 거냐?

티벳북극곰   2010/05/30 AM 11:38

아이가 전기에 감전되었을 떄 어떻게해야하나?

답 ) 마이피 주인에게 방문같은걸 끼얹나?

염력곰   2010/05/29 PM 11:54

음;;; ㅋ방문영

스오우찬양   2010/05/29 PM 09:44

오랜만에 방문하네여 ㅎㄷㄷ
거의 주말 뺴고는 방문 못할것같아여 죄송합니다 ㅠㅠ

테오_테스카토루   2010/05/29 PM 08:37

당신의 브금을 원합니다.
모두가 원합니다.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젠 열기만 하면 됩니다.

그니까 열라고 안열면 엉덩이 물어버린다

qreq   2010/05/29 PM 08:32

엉엉 ㅠ

모래순대곰   2010/05/29 PM 04:52

브금열어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