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零~ZERO~ 2011/04/21 AM 12:47
아놔~ 오늘 잠 안오시겠네...ㅠ.ㅠ
힘내십쇼...
도살장 끌려 들어가는 기분 내 잘 압니다...ㅠ.ㅠ
힘내십쇼...
도살장 끌려 들어가는 기분 내 잘 압니다...ㅠ.ㅠ
델피스 2011/04/20 AM 12:07
친구신청 부탁해요.^^
코코넛크랩 2011/04/20 AM 12:09
감사합니당
零~ZERO~ 2011/04/19 PM 09:55
오늘도 금쪽같은 하루가 지나가는군요...ㅠ.ㅠ
하루는 부모님과 함께 보내세용
하루는 부모님과 함께 보내세용
코코넛크랩 2011/04/19 PM 10:45
오늘 저녁은 부모님이랑 보냈으요
내일 복귀 ㅠㅠㅠㅠ
내일 복귀 ㅠㅠㅠㅠ
스캇 웨일랜드 2011/04/19 AM 12:11
그럼 지금까지 한 잔 하고 컴하다 온 건가요? ㅎㅎ
근데 아직 이등바리가 할 말이 아님 ㅋㅋㅋ
어쨌든 실컷 마시고 즐기시길~
그리고 이번주 휴강 많습니다. ㅎㅎ
근데 아직 이등바리가 할 말이 아님 ㅋㅋㅋ
어쨌든 실컷 마시고 즐기시길~
그리고 이번주 휴강 많습니다. ㅎㅎ
코코넛크랩 2011/04/19 AM 12:19
넹 ㅋㅋㅋㅋㅋ
☆아수라장☆ 2011/04/18 PM 01:11
본인은 들어오거나 나갈때나 전역대기 때나 햏보관과 주임원사 손아귀에 놀아나 작업머신으로 대대를 누비고 왔습니다 ㅋ
뭐 할 줄 하면 무조껀 지명 0순위로 말년때 어디 숨어다니지도 못했습니다 ㅋ
좌우간 졸병때 진짜 열심히 하면 후반에 좀 널널해져요 ㅋ
그런 의미로 우선 즐겁게 놀다가시라고 클밧10기가 쿠폰 드리고 갑니다 ㅋ
뭐 할 줄 하면 무조껀 지명 0순위로 말년때 어디 숨어다니지도 못했습니다 ㅋ
좌우간 졸병때 진짜 열심히 하면 후반에 좀 널널해져요 ㅋ
그런 의미로 우선 즐겁게 놀다가시라고 클밧10기가 쿠폰 드리고 갑니다 ㅋ
코코넛크랩 2011/04/18 PM 02:01
지명 0순위 으ㅤㅇㅣㅋㅋㅋㅋ
零~ZERO~ 2011/04/18 AM 11:02
아무튼 오늘도 씬나게 노세요~
코코넛크랩 2011/04/18 PM 02:01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零~ZERO~ 2011/04/18 AM 05:02
쫄병때 편하면 말년때 귀찮거나 힘들더군요.
전 쫄병때 계속 굴러서 병장땐 왕처럼 지냈었어욤
전 쫄병때 계속 굴러서 병장땐 왕처럼 지냈었어욤
코코넛크랩 2011/04/18 AM 09:45
보직이 혼자일하는지라 말년때는 일하는거는 진짜 귀찮을듯 ㅠㅠ
노카운트 2011/04/18 AM 03:44
으아니~ 오랜만이네요
코코넛크랩 2011/04/18 AM 09:44
아아 내일모레 복귀 ㅠㅠ
누님성문 2011/04/18 AM 01:33
4박 5일... 길당..
누님성문 2011/04/18 AM 01:33
좋겠당...ㅠㅜ
코코넛크랩 2011/04/18 AM 09:44
민간인... ㅠㅠ
ㅤㅅㅣㅋ 2011/04/18 AM 12:26
오호라! 그렇군요. 정기외박이 있군요 ~
코코넛크랩 2011/04/18 AM 12:27
이번에 들어가면 6주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