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빅-칠리콩맨 2017/04/06 PM 09:50
흐흐흑...내가 샤전피 짭퉁이라니
Be Wilur 2017/04/06 PM 04:04
현실이 똥밭이면 인터넷이라도 좀 깨끗하면 좋을 텐데 방명록에 온통 응가만 가득하구나...
Bump_of_Chicken 2017/04/06 PM 05:57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빅-칠리콩맨 2017/04/06 PM 02:39
그헤헤..모두 엉망진창으로 변기에 앉아 시원하게 뿌뿌뿡 합시다!
빅-칠리콩맨 2017/04/06 AM 09:34
뿌뿌직
샤아전용따라큐 2017/04/05 PM 02:03
응가아
샤아전용따라큐 2017/03/30 AM 09:38
응가
샤아전용따라큐 2017/03/28 PM 12:42
응가뿡가끙가
샤아전용따라큐 2017/03/28 AM 09:09
응가뿡가
샤아전용따라큐 2017/03/24 PM 04:53
응가
Be Wilur 2017/03/17 PM 02:28
저도 집 없는 서러움을 뼈저리게 겪은 적이 있어요.
1년 동안 이사 3번 할 때는 진짜 살기 싫었지요. ^_^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리라 믿어요.
1년 동안 이사 3번 할 때는 진짜 살기 싫었지요. ^_^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