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개마왕   2010/08/10 PM 05:45

몇일째 패닉상태

물개마왕   2010/08/08 PM 06:34

26년간 살면서 처음으로 사람으로 인해 가슴이 아프다는걸 느껴보았다...

파란늑대울포냥   2010/08/05 PM 11:23

인간 중2병 뿌뿌뿡~ 올포와쪄염 뿌우~ 'ㅅ'

물개마왕   2010/08/05 PM 06:48

푸힛 물개마왕은 영원하리

물개마왕   2010/08/03 PM 08:02

상주쪽으로갔음 ㅋㅋ

물개마왕   2010/08/03 PM 07:51

안녕하세요 사실 제가 물개마왕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동안 여러분들 속여서 죄송하구요
앞으로 떳떳하게 물개마왕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그동안 죄송했구요 앞으로 물개마왕을 잘부탁드립니다 m__m 넙쭉~

물개마왕   2010/08/02 PM 07:30

방구를 먹일테다

작은북극곰   2010/08/01 PM 09:43

어...엄마 용사해주세요 ㅠㅠ

작은북극곰   2010/08/01 PM 08:20

나..나는 북극곰이라고해

휴로리짜응   2010/08/01 PM 07:50

아직 까지 친구가 아니었다니 실망했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