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ソラ   2011/02/03 AM 04:41

설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 몸조심 하세요~

p.s.파따찌떼거리는 후타바가 너무 귀여운거있죠~

PeReu   2011/02/02 PM 07:46

하핫; 그렇지요.

이제 설날연휴 시작인데 집에서 계속 잠이나 잡니당;;;

노카운트   2011/02/02 PM 05:06

맞네요 키사라기 군마 그 작가분 ㅋ

나카노아즈냥   2011/02/02 PM 03:24

안녕

이 방명록은 제 친구분 모두에게 갑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만수무강(?)하세요.

노카운트   2011/02/02 PM 12:47

키사라기군마 두친구의 불장난 그 만화 작화가 아닌가요.
그림은 좋은데 망가로서 꼴릿하지 않더군요

한문으로 적으면 제가 작가 이름을 외우지 않아서
린다 모리스 그런사람밖에 몰라요 ㅋ

파란늑대울포냥   2011/02/02 AM 01:44

나도 그림 잘그리고 싶은거다 ㅠㅠㅠ

타블렛을 질러야 하는거다?

마우스가 더 편한거 같은뎅.... 역시 근성이다 ㅋ

PeReu   2011/02/01 PM 03:42

역시...

요새 저도 그림그리면서 느끼는데

여자는 여체에 약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은 (사실 가장 훌륭한 견본품을 소유하고 있음에도...아, 물론 몸매가 좋은건 아니지만...)
그런거더군요.

남자는 여체에 워낙 관심이 많아 많이 보고
(야동, 상업지 등등)
그림그릴때도 여자를 더 많이 그리니까요...

뭐 반대로 여자는 남자를 더 많이 그리고..


그걸 요사이 깨달아서

저도 안보던 야망가 며, 몇개 구해다 봅니다..

물론 심하게 거유이거나 내용이 정말 좀 심하게 변태적인건 제외하고
그림체가 맘에 들거나, 소프트한걸 보면서 여자 몸을 어떻게
그리는게 예쁘고 이상적이구나를 배우고 있습니다.

주변에 그런 상업지 잘 아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조큼 편하군요!

중복의달인   2011/02/01 PM 03:22

재밌는 그림이란 뚱이가 나오는 그림입니다ㅣ

노카운트   2011/02/01 AM 09:40

인체모른다고 이노우에 만화 모작 그만두고
망가로 여체모작이나 하며 연습할까나여...

인체에 많이 도움되면서 이쁜 상업지 작가가 누굴까여

PeReu   2011/01/30 AM 04:09

아...

신체 잘그리십니다....


신체를 좀 많이 그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