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카깃코 2010/12/13 AM 08:12
사실.. 저희부모님도 아르바이트는 좋게 보시진 않더라구요
카깃코 2010/12/13 AM 08:12
사실 저도 그래서 아르바이트는 한번도 안해봤어요..;
노카운트 2010/12/13 AM 02:02
탱글매끈한가보군요
그런데 찰진 느낌이 어떤 느낌일까요
손에 착착 감기는 그런 느낌인가보군여
그런데 그런 느낌은 또 뭘까여..
어머니 품에 안길때 어릴적 그런 느낌인가보군여
그런데 찰진 느낌이 어떤 느낌일까요
손에 착착 감기는 그런 느낌인가보군여
그런데 그런 느낌은 또 뭘까여..
어머니 품에 안길때 어릴적 그런 느낌인가보군여
노카운트 2010/12/12 PM 05:59
해파리이이님 궁디 만지고싶당..
타케이 히사 2010/12/11 PM 04:32
님은 그래도 마이피 살아있네여
파란늑대울포냥 2010/12/11 PM 02:33
에피쳐사이언스에 취직해서
포탈건 만져보고싶당!!
개드립 ㅈㅅ;; ㅋㅋ
포탈건 만져보고싶당!!
개드립 ㅈㅅ;; ㅋㅋ
노카운트 2010/12/11 AM 08:47
자네는 블랙라군이 더 좋은가 그렌라간이 더 좋은가
카깃코 2010/12/09 PM 08:08
으으.. 알바는 왜 금지인가요 ㅠㅠ
닭고기는마니커 2010/12/09 AM 05:06
그래도 새벽 5시 20분에 다시 열려서 새벽반은 정상 운영.ㅋㅋ
PeReu 2010/12/08 PM 07:24
그냥 요새는 말이면 너무 쉽게 내뱉는거 같아요;;;
사회나오면 더 버거울건데...
사회나오면 더 버거울건데...
윤하는진리 2010/12/08 PM 04:16
으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