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ump_of_Chicken   2010/11/29 AM 09:11

공격 공격 공격 공격 해파리소녀

PeReu   2010/11/28 PM 09:46

결국 등산 취소염.

아침에 눈와서 등산로 얼었을거 같아서 급취소하고

오후에 아는 사람집가서 놀고왔음다

카깃코   2010/11/27 AM 09:43

과감한 표현력으로 제가 나기쨩을 리메이크 해볼까 고민중.. 으음

PeReu   2010/11/27 AM 12:01

쿠, 쿨쩍....ㅠ _ㅠ

내일 오후에 등산가는데...쿨쩍;;

PeReu   2010/11/26 PM 09:39

뭐, 그런거죠....딱히 불편하다거나, 썩지 않는다거나 하면
상관없을거 같아요.

오늘 보일러 제대로 안 켜져있는것도 모르고 냉방에서
떨면서 있었네요...



...덕분에 감기증상 업;

강등환의제물   2010/11/26 PM 09:35

김복근이라니

김은 복근이 없어!

강등환의제물   2010/11/26 PM 09:36

ㄴ젠장 미안

PeReu   2010/11/26 PM 08:48

저도 이제까지 그다지 불편함 못 느껴서 안 뽑다가....

어느샌가 어금니와 사랑니 사이가 어정쩡하게 간격이 있으니 그 자리에

음식물이 끼더군요...이게 칫솔질을 해도 칫솔모가 잘 들어가지 않는 위치다보니

어느새 썩어버리는 현상이...

그래서 이번에 큰 맘 먹고 양쪽다 발치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전부터 자꾸 볼을 씹어서 염증일으키기도 했었는데

그냥 시원하게 뽑고 살랍니다;;

PeReu   2010/11/26 AM 11:57

아...저도 볼이 부어있음다;; 잇몸째거나 그러면 더 부어요

그냥 제대로 서 있으면 쑥 뽑기도 좋고,
금방 낫는데...아랫턱은 뿌리가 약간 휘어져서
쬐금 더 걸린데다가 턱 신경이랑 가까이 있어서
좀 얼얼하고 붓네요;;

왼쪽은 두번 걸쳐서 뽑아 오래걸려서 더 심했지만 말이죠;;


어제 뽑고 나서 통증이 너무 심해 끙끙대고 누워있었습니다;;

강등환의제물   2010/11/26 AM 11:56

하아...

어제 너무 웃었더니

아직도 배가 떙겨

카깃코   2010/11/26 AM 08:25

그림판으로 했더니

카깃코   2010/11/26 AM 08:25

머리카락부터 노란색으로 칠하려고 색칠하는거 눌렀더니

이미지의 대부분이 노란빛을 띄게 되었슴다 음냐 ㅠ

PeReu   2010/11/26 AM 11:55

ㄴ 그건 선따놓은게 어딘가 틔어있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