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녀메데이아   2010/07/20 PM 11:32

하아
글쎄 skt소설의 그녀라고하면
아시려나앙

물개마왕   2010/07/20 PM 11:27

설사 방문

마녀메데이아   2010/07/20 PM 06:03

이봐 해파리
돌아왔으면 말해줬어야지요

Bump_of_Chicken   2010/07/20 PM 05:07

팔려왔슴?? 어디로요

ㄴ 돌아왔슴 유게로요

타케이 히사   2010/07/20 PM 03:02

방문도 각오하지 못 하는 바보 녀석! 내 적수는 될 수 없다!

Bump_of_Chicken   2010/07/20 AM 10:15

안녕하세요 팔려갔다가 이제야 돌아온 범프인니다

잉여짓이 하고싶었어요 ㅡㅜ

노카운트   2010/07/19 AM 04:43

님하는 센고쿠 나데코 덕후였슴?
ㅋㅋㅋㅋㅋ 그럼 기념으로 그림한장 그리세요

저보고 그려달라고 울고불고짜도
저는 그리고 싶은것만 그리기 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허나 물질적인 교류는 많은것을 가능하게 하쥐
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페로도 캐쏙!

Tiffany-★   2010/07/19 AM 12:17

아... 자야지

Bump_of_Chicken   2010/07/18 PM 10: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꼽등이˙   2010/07/18 PM 10:04

어느 연구기관이 한가지 실험을 하였습니다.
매일 아침 한 마을에 매일 각각 한 집 대문에 만원씩을 놓고가기로 하였지요.
마을 사람들은 처음에는 자신의 집 앞에 놓여있는 만원을 보고 의아해하다가 결국엔 만원을 가져가버렸습니다.
연구기관은 마을 각각 의 집 대문 앞에 만원을 놓고가기를 거의 한달,
어느날, 연구기관은 마을에 있는 집들의 대문 앞에 만원을 두지않고 그냥 집 대문들 앞을 지나갈 뿐이었지요.
아침 일찍 일어나 대문 앞에있는 만원을 가져가려는 사람들은 자기네 집 대문 앞에 만원을 두지않고 그냥 지나쳐가는 연구원을 보고 한마디씩 하였습니다

"왜 만원을 주지 않는겁니까?"
"빨리 만원을 주세요"

그렇습니다.
언젠가부터 마을 사람들은 만원을 받는게 당연한 일, 일상이 되어버린겁니다.
우리는 무언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