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도츠키メ 2010/07/20 AM 12:00
롤리팝의 귀환을 빌며
155일째
155일째
마도츠키メ 2010/07/19 AM 02:20
롤리팝의 귀환을 빌며
154일째
154일째
♨Lolipop♨ 2010/07/20 AM 03:09
호로롤 수능 이제 어연 120일 ㅋ
쿠마땅네 2010/07/18 PM 11:43
포풍 주말이 끝났습니다 'ㅅ'~! ㅠㅠ
♨Lolipop♨ 2010/07/20 AM 03:09
ㅠㅠㅠ
꼽등이˙ 2010/07/18 PM 09:53
어느 연구기관이 한가지 실험을 하였습니다.
매일 아침 한 마을에 매일 각각 한 집 대문에 만원씩을 놓고가기로 하였지요.
마을 사람들은 처음에는 자신의 집 앞에 놓여있는 만원을 보고 의아해하다가 결국엔 만원을 가져가버렸습니다.
연구기관은 마을 각각 의 집 대문 앞에 만원을 놓고가기를 거의 한달,
어느날, 연구기관은 마을에 있는 집들의 대문 앞에 만원을 두지않고 그냥 집 대문들 앞을 지나갈 뿐이었지요.
아침 일찍 일어나 대문 앞에있는 만원을 가져가려는 사람들은 자기네 집 대문 앞에 만원을 두지않고 그냥 지나쳐가는 연구원을 보고 한마디씩 하였습니다
"왜 만원을 주지 않는겁니까?"
"빨리 만원을 주세요"
그렇습니다.
언젠가부터 마을 사람들은 만원을 받는게 당연한 일, 일상이 되어버린겁니다.
우리는 무언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매일 아침 한 마을에 매일 각각 한 집 대문에 만원씩을 놓고가기로 하였지요.
마을 사람들은 처음에는 자신의 집 앞에 놓여있는 만원을 보고 의아해하다가 결국엔 만원을 가져가버렸습니다.
연구기관은 마을 각각 의 집 대문 앞에 만원을 놓고가기를 거의 한달,
어느날, 연구기관은 마을에 있는 집들의 대문 앞에 만원을 두지않고 그냥 집 대문들 앞을 지나갈 뿐이었지요.
아침 일찍 일어나 대문 앞에있는 만원을 가져가려는 사람들은 자기네 집 대문 앞에 만원을 두지않고 그냥 지나쳐가는 연구원을 보고 한마디씩 하였습니다
"왜 만원을 주지 않는겁니까?"
"빨리 만원을 주세요"
그렇습니다.
언젠가부터 마을 사람들은 만원을 받는게 당연한 일, 일상이 되어버린겁니다.
우리는 무언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Lolipop♨ 2010/07/20 AM 03:09
ㄷㄷ 뭐징 심오하신 꼽등님ㅋㅋ
검은사신。 2010/07/18 PM 04:34
인사방문 이게 마지막이겠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취미도 안맞는데 그동안 와주셔서 감사했네요.
흠 인간이 사는데 인사는 당연한거라서... 그동안 하루에 한번씩은 인사를 드리고자 방문을 했네요.
주말 잘 마무리 하시고.
월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취미도 안맞는데 그동안 와주셔서 감사했네요.
흠 인간이 사는데 인사는 당연한거라서... 그동안 하루에 한번씩은 인사를 드리고자 방문을 했네요.
주말 잘 마무리 하시고.
월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Lolipop♨ 2010/07/20 AM 03:10
헐 마지막./..? 전 좋았엇는디 ㅠㅠ
모노코 2010/07/17 PM 05:33
롤리팝의 귀환을 빌며
152일째
152일째
Mr.옵대장 2010/07/17 PM 04:56
좋은 주말입니다
수능 준비때문에 고생하시다 몸망치지 마세요ㅜㅜ
수능 준비때문에 고생하시다 몸망치지 마세요ㅜㅜ
♨Lolipop♨ 2010/07/20 AM 03:09
ㅋㅋ 네 ㅠ
♨Lolipop♨ 2010/07/20 AM 03:22
망치지 않아여 ㅋ
검은사신。 2010/07/16 PM 07:56
금요일 저녁이네요.
오늘은 비가 맞으면 아플정도로 쏟아지더군요;;
금요일 저녁 푹 쉬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오늘은 비가 맞으면 아플정도로 쏟아지더군요;;
금요일 저녁 푹 쉬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포름 알데히드 2010/07/16 PM 06:12
수능이 얼마남지않았으니
힘내세요!
힘내세요!
♨Lolipop♨ 2010/07/20 AM 03:09
ㅇㅋ!!! 힘내겠음 ㅋ
protoss722 2010/07/15 PM 11:33
오랜만에 방문이당!
♨Lolipop♨ 2010/07/20 AM 03:10
와우 글고보니 프로토스님 1377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