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도츠키メ   2010/09/21 AM 12:08

롤리팝의 귀환을 빌며
218일째

뭘보   2010/09/20 PM 10:30

풍성하지말고 풍만한 한가위 되세영

㈜팝리롤   2010/09/23 PM 07:50

한가위 보노 ㅎ

시간정지テレビ   2010/09/20 PM 04:25

곧마이피 복귀 하는기념겸 한가위 기념으로 순례 돌고 있습니다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팝리롤   2010/09/23 PM 07:50

정지님도 한가위 하실라우

㈜팝리롤   2010/09/23 PM 07:50

정지님도 한가위 하실라우

갸흥~♡   2010/09/20 AM 10:08

수능공부로 바쁜 팝리롤님.. 하지만..오늘은 추석이니.. 공부는 잠시 잊으시고.. 머리를 식히면서..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팝리롤   2010/09/23 PM 07:52

호홋 갸흥님도 좋은 한가위 되세영 ㅎ

마도츠키メ   2010/09/19 PM 07:37

롤리팝의 귀환을 빌며
216일째

타케이 히사   2010/09/19 PM 03:34

아이어의 방문을 내뿜어라

㈜팝리롤   2010/09/23 PM 07:52

알겠다능 ~

마도츠키メ   2010/09/18 PM 11:12

롤리팝의 귀환을 빌며
215일째

뭘보   2010/09/18 PM 08:59

동작그만, 방명록에 뻘글쓰냐?

뭐야

내 방명록하고 정마담 방명록 테러 했지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이 새꺄

증거있어?

증거? 증거있지, 너는 나에게 뻘글을 썼을 것이여 그리고 지금 쓰려는 이거, 이것도 뻘

글 아니여?

모두들 보쇼, 지금 방명록에 뻘글 써서 마이피를 끝내겠다 이거 아니여?

시나리오 쓰고 있네, 미친새끼가..

어허허 헣ㅎ허ㅓㅓ허허허 헣

예림이, 그 글 봐바 혹시 뻘글이여?

달려들지마! 손모가지 날라가붕께, 해머가지고와

정말 이렇게 까지 해야해?

잠깐, 꼭 그렇게 피를 봐야겠어?

뻘글쓰다 걸리면 피보는거 안배웠냐

좋아, 이 글이 뻘글이 아니다에 내 야동 모두와 키보드자판 건다 쫄리면 뒈지시던지

이 씨발로미 어디서 약을 파러?

씨발.. 천하의 아귀가 혓바닥이 왜 이리 길어.. 후달리냐?

후달려? 허허 헣허ㅓㅓ허 헣허허ㅓㅎ 오냐, 내 야동 모두와 키보드 자판을 건다 둘

다 묶어!

준비 됐어? 까보까? 자, 지금부터 확인드러 가겠슴니다잉~

따라란, 따라란 따라라 따라라 따딴 쿵짜짜 쿵짜짜 따라리라라 읭?


[ 안녕하세요, 방명록에 글 하나 쓰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개념글이네? 개념글이야?

내가 봐써, 이 새끼 뻘글 쓰는거 봤다니꼐!

확실하지 않으면 키보드를 걸지 말라, 요런거 안배웠어? 무해 니네 형님 키보드 자판 안빼고!

㈜팝리롤   2010/09/23 PM 07:53

으 잌 글만 보면 요즘 어지러워서 못보겄당 ㅎ

꼽등이·   2010/09/18 PM 04:24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해서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재도약할 날이 언젠간 올겁니다.

㈜팝리롤   2010/09/23 PM 07:53

으 잌 ㅎ

검은사신。   2010/09/18 AM 10:48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명절... 추석이 다가오네요;;;

시간 차~암.. 빠르군요..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전 아마 추석 끝나고.. 돌아올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