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권율♡   2010/03/24 PM 06:10

아ㅋㅋ 이런.. 글만남기고 친추는 안하는 실수를;;ㅎ
자주자주 들릴께요^ ^ 유리는 진리ㅋㅋ

버럭!오바마   2010/03/24 PM 12:17

오오 요기오면 안구정화되네용...친구신청받아주세요 ㅎ

폰 아르님   2010/03/24 AM 07:57

의사 : 친추가 영 좋지 않은곳에..ㅋㅋ

친추 감사합니다ㅋㅋ 좋은 드립이 생각 나지 않는군요..ㅋ;

권율♡   2010/03/23 PM 08:48

친추하고 가요!!^ ^ㅋㅋ

카스중독자   2010/03/23 PM 07:18

제마이피엔 늘 율느님만 덧글 달아주시네요ㅠㅠ
역시 율느님뿐

희별   2010/03/23 PM 05:14

항상눈팅만 하고가다가
저도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홈피가 흑소시로 바뀌었네요 ^^

saym   2010/03/23 AM 01:17

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순규.   2010/03/22 PM 08:38

으ㅤㅎㅓㅎㅤㅇㅓㅎㅤㅇㅓㅎ어허엉..

여긴 눈이아니고 비.. ㅠㅠㅠ

소시콘[sosicon]   2010/03/22 AM 12:28

거의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푸념릴레이(그러니까 혼자하는 건 릴레이가 아니라고...;)
친구분들 마이피에 들려 푸념중입니다. ㅋ
학교생활도 힘들고...청춘사업도 힘들어서요 ㅜ.ㅜ
막막하네요...둘다 감이 없어서......;
빨리 감을 되찾거나 생겨야하는데 ㅋ
여튼 이렇게 푸념을 늘어놓고 갑니다 ㅎㅎ

추신: 흠...그 많던 버튼이 사라졌네요...아쉽;;;

율느님   2010/03/22 PM 08:29

쿨럭 ㅠㅠ

순규.   2010/03/21 PM 05:19

여기도 도배해주마!!!!

율느님   2010/03/22 PM 08:29

아..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