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니코파스   2010/10/24 AM 12:08

훗날, 맞고로 캐삭빵신청하는 도라를 보게 되었으니

미니코파스   2010/10/24 AM 12:06

[심청이]

밧줄에 묶인 채 바다에 떨어진 당신. 공양미 삼백 페소라도 받고 떨어졌으면 그나마 덜 억울하련만... 빈 몸으로 떨어지니 처량하기만 하다. 가까스로 정신을 차려보니 용궁은 커녕, 간을 구해올 거북이도 없다. 이런!

기모찌류크   2010/10/23 PM 11:19

절대 그럴수 없슴다

미니코파스   2010/10/24 AM 12:07

[삽질맨]

언제나 눈치가 없는 당신! 절에 가서 새우젓 얻어먹기는 애저녁에 글렀다. 때려야 할 스톤은 저 멀리두고 차지한 스톤만 때리고 있으니 팀원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적당히 눈치를 보며 묻어가는 스킬을 익혀보자.

미니코파스   2010/10/23 PM 11:00

오와
이번 뼝망치 컨트롤에 칭찬을 아낄 수 없다

미니코파스   2010/10/23 PM 11:00

그렇게 주캐가 정해지는 과정

피디오 알데나   2010/10/23 PM 01:07

기본 6개 +10개 잖아요 ㅎㅎ

아이언 치라치노   2010/10/23 PM 01:02

강하다 플랑 수련도 받단;

피디오 알데나   2010/10/23 AM 11:27

코인10개라면 값진거죠!

미니코파스   2010/10/23 AM 04:38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ED46210B480D6B28DD46E77B8BF50C066627&outKey=V126a7f840eb49d5061da285572f2e8adbc701ca6a6febb84e20d285572f2e8adbc70

피디오 알데나   2010/10/23 AM 12:32

그리고 그는 대어를 낚기 시작하는데...

피디오 알데나   2010/10/22 PM 05:56

하지만 사람들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