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군땡이   2012/03/10 PM 09:03

나도요즘안함 ㅎㅎ

☆부활★파늑   2012/03/10 PM 06:30

은땡이 군대가는데

새로운 사랑을 찾아보셈여

☆부활★파늑   2012/03/10 PM 06:31

으..의외로 가까이 잇을수도... (눈치좀 채라구!!)

군땡이   2012/03/10 PM 06:13

그럼.. 안녕...안녕

군땡이   2012/03/10 AM 10:25

잘있어도라

휴로리짜응   2012/03/09 PM 08:23

솔찍ㅎ ㅣ존나힘들었다 플랑 그지새끼야

휴로리짜응   2012/03/09 PM 08:24

뻐꾸머거

휴로리짜응   2012/03/09 AM 11:46

플랑씨 우리의 관계는 이제 끝인것같아요 그동안 당신의 이기적인 행동을 사
랑으로 항상 참아 왔겄만 이제 저의 인내심도 다 사그라져 버렸네요
그대를 사랑했지만 저는 이제 여기까지 인것같아요...
지금은 제가 밉겠죠 하지만 제발 이것 하나만은 기억해주시길 바래요..
새로운 사랑이 생겨 절잊라도 제발 기억해주길 바래요...
끼도없고 평범했지만 항상 당신을 바라보던 당신밖에 모르던.. 제둥지에
뻐꾸기 같이 알만 놔두고 사라진 당신만을 위해 모든걸 바쳤던
꾸밈없이 당신의 티클마저도 사랑했던..오직.. 그대만을 사랑했던
머저리 한명이 있었다는것만을 잊지 말아줘요..
거짓된마음 하나없이 그대만을 사랑했었다는걸 잊지...말아줘요..


그럼..안녕.....안녕

군땡이   2012/03/10 AM 10:26

내가하고싶었던말이군

eoel   2012/03/08 PM 09:05

친구 신청하고 가용~ㅋㅋ

Bump_of_Chicken   2012/03/08 PM 08:39

잉여로운 플랑생활

Bump_of_Chicken   2012/03/08 PM 08:20

아니 플랑이잔아!

휴로리짜응   2012/03/08 PM 12:50

존나 실망함 슈ㅜ바라색끼 님이 어케저한테 이럴수가 있나여

제가 해준것은 없지만서도 하지만 나는 너으이으잉 혀여혀여ㅕ열ㅇ제제제제야아아아

나아아아아느느느 너어으이으이 읭으 칯 닟ㅊㄴ니닌구구ㅜㄱ구아야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