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휴로리짜응 2012/02/04 PM 07:28
옜날 옜적 뻐큐를 깍던 노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노인에게는 귀여운
손자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뻐큐깍던 노인은 심근경색으로 쓰러지고
손자에게 여지것 말하지 못했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한마디를 말하려고 했지만
끝내 손자에게 말하지못하고 운명했습니다
슬픔에 젖어 울다 지쳐 잠든 손자의 꿈에 할아버지가 나타났습니다
할아버지는 인자하신표정의로 손자에게 미처 하지못한 말을 했답니다
손자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뻐큐깍던 노인은 심근경색으로 쓰러지고
손자에게 여지것 말하지 못했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한마디를 말하려고 했지만
끝내 손자에게 말하지못하고 운명했습니다
슬픔에 젖어 울다 지쳐 잠든 손자의 꿈에 할아버지가 나타났습니다
할아버지는 인자하신표정의로 손자에게 미처 하지못한 말을 했답니다
휴로리짜응 2012/02/04 PM 07:34
"뻐큐머겅"
휴로리짜응 2012/02/04 PM 07:28
야이 븅신새끼야 이거 방뻐큐 마이피야아아아아
휴로리짜응 2012/02/04 PM 07:28
아직...뻐큐..하나 남았다
휴로리짜응 2012/02/04 PM 07:27
그만머글래?
휴로리짜응 2012/02/04 PM 07:27
어림없는 소리 계속머겅
휴로리짜응 2012/02/04 PM 07:26
Oh번머거
휴로리짜응 2012/02/04 PM 07:26
死번머거
휴로리짜응 2012/02/04 PM 07:26
세번머겅
휴로리짜응 2012/02/04 PM 07:26
두번머겅
휴로리짜응 2012/02/04 PM 07:26
뻐큐머겅
휴로리짜응 2012/02/04 PM 07:26
허허 감희 본좌를 자극하다니 네놈의 비참한 말로는 차마 거론할수도 없을겟이야!
서양남 2012/02/04 PM 07:25
놀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