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페.르.소.나!   2010/09/08 PM 06:58

★흐...흥! 딱히 방문하고 싶어서 방문한게 아니니까!★

꼽등이·   2010/08/12 PM 02:31

이건 너를 유혹하는 메세지

꼽등이·   2010/08/06 PM 08:54

난 네 고막의 순결을 뺏지

꼽등이˙   2010/07/31 PM 01:58

225

SigTank   2010/08/06 PM 08:39

부 왘

꼽등이˙   2010/07/06 AM 01:07

200일 기념...

꼽등이·   2010/03/25 PM 08:59

안보이는 무언가가 도와주는듯

나가토 유우키   2010/02/05 AM 04:16

건방진 나노하

소시지절단   2010/02/07 PM 02:01

잉여롭다

OTOBOT   2010/01/21 PM 07:33

헐 미사카 허세킹 아님

소시지절단   2010/02/03 PM 04:06

작가년이 허세킹임

헬리꼽등   2010/01/15 PM 08:09

<B>꼽등이 왔다감</B>
<I>~깃발~

중순ANG함ANG델   2011/12/25 PM 06:02

[しのぎ銳介] 유환온천기담 (幽幻溫泉奇談) [무진 11/04 연재] [번역]
[TYPE.90]블러드런치(ブラッド·ランチ)[08-01-02]
[Hisasi] 가을밤에 만난다면… (秋夜に會うならば…) [쾌락천비스트 11/12 연재] [번역]
(번역)[ようかい玉の輿] RENEWS
(동인지)[悶亭] 부서지는 인형 (에반게리온) (C76)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