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스베이더   2011/11/26 AM 01:33

잼잇는 글 많아서 친신하고 갑니다!!

루리질만몇년   2011/11/26 PM 01:56

마이파더 어서오세요

타츠란   2011/11/26 AM 12:57

오늘도(11/25) 분 모조리 다 읽고 자러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루리질만몇년   2011/11/26 AM 01:51

오늘도 오셨군요 좋은밤되세요^^ 전 출근했습니다 ㅋㅋ

마음만엔토   2011/11/26 AM 12:45

나는 한다 친신을 그럼 받는다 친신을

루리질만몇년   2011/11/26 AM 01:51

나는 받는다 친신을 ㅋㅋ

항가항가   2011/11/25 PM 11:32

아따 형님 다리는 왜아프당가 ㅠ 몸하나 아프믄 완전 불편한디....
세상에서 제일중요한게 몸뚱아리랑께... 건강 관리 잘해야 한당께!

루리질만몇년   2011/11/25 PM 11:54

암이 내가 좋다는디 어쩌당가 나도 어찌할바를 모르것어 동상 ㅋㅋㅋ 인기많은 남자의 죄제

항가항가   2011/11/26 AM 12:03

암! 암이믄 심각한거 아니오! 괜찮소 형님?!

뿌슝   2011/11/25 PM 11:20

친구추가하고가용!! 저도 홍대서 일하구 있는데 가게 상호 알려주시면 꼭 찾아 뵐게욤!!

루리질만몇년   2011/11/25 PM 11:22

오 건실한 홍대 청년이시군요 더닭이라고 인터넷에 치면 나옵니다 전 밤장사를 다른데서도 해서
자주없지만 맛있으실겁니다 자주 들려주세용

맥스웰 아토믹   2011/11/25 PM 11:10

아따 마이피 맘에 드네예
친구신청하고 갑니더
받아주이소

루리질만몇년   2011/11/25 PM 11:23

아따 구수합니더 어서오세예

항가항가   2011/11/25 PM 08:41

형님 전라디언이 왔당께요. 오늘도 열심히 생활하느라 힘들당께요. 그놈의 돈이 뭐라고
취업하는게 빡세 당께요. 아 내일이면 생일인데 울리지 않는 핸드폰이 더욱더 슬프 당께요.
불금인데 닥치고 공부하는 동생이 주절 거렸습니다 ㅠㅠ 나는 못논께 형님이라도
금요일을 잿가루로 만들어야 된당께!

루리질만몇년   2011/11/25 PM 09:44

아따 동생 왔어야 내일 생일이여? 인생이 다 그런거 랑께 ㅠㅠ 나도 이번년도 생일에 일했어야
오늘도 가게 바쁜날이라 가게에서 루리질중이여 다리 아프당께 ㅋㅋ
취직도 금방 될것이니께 항상 희망을 가지랑께

POPO12   2011/11/25 PM 07:37

아따 이 성님 마이피는 그냥 북마크를 해놔야 된당께
친추좀 받아주셨으믄 햐요~

루리질만몇년   2011/11/25 PM 09:44

아따 동상 어서오랑께 친추는 겁나 환영한당께

은밀한오렌지   2011/11/25 PM 05:55

친구신청 하고 갑니다.
덕분에 루리웹 더 자주오게될꺼같네요 ㅎㅎ

루리질만몇년   2011/11/25 PM 09:45

약은 같이 빨아야 제맛이죠 루리질도자주 하시고 자주 놀러오세요^^

박찬호   2011/11/25 PM 05:36

글 읽다가 갑니다. 저도 조지아 살아요 던우디 ㅎㅎ
친구신청합니다.

루리질만몇년   2011/11/25 PM 05:40

어 조지아 친구 만났당께 난 잭슨빌이랑께 친추 감사하당께 ㅋㅋㅋ
아직도 잭슨빌에 살던집 있습니다 내년에 함 갈것같은데 가면 함 봤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