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샤키라^^ 2011/05/02 PM 06:27
이짜슥이 거기 넣은 새우랑 국물만 떠먹어~!!!!!
젠장~!!!!
오늘 체육대회라 단체 티랑 모자를 줬는데~
아니나 달라?
모자는 받은 즉시 잃어버려 주시고~!!!
작년에도 그랬어~!!!!!!!
작년에더 그래서 그 나쁜 센세가 그거 가지고 애가 책임감이 없다느니..어짜고 해서
내 속을 홀랑 뒤집었자나~!!!!!
올해도 또 잃어버리고 왔어~!!!!
걸리적거려서 계단에 얌전히 뒀는데 없어졌대~!!!
이게 말이 되냐고~~~!!!!!!!!
아~~나 열받어 죽어~!!!!!!!!
그 계단에 얌전히 둬서 잃어버린 물건이 한둘이냐고~!!!
교복가디건에 모자에 체육복에~!!!!!!
근데 왜 야는 매번 거기다 그걸 두는거냐고~~~~!!!!
아아아아아아아~~~~~~~~~~악~~~~~~~~~~~~~~~~~~!!!!
이걸 죽여 살려~~ㅠㅠㅠㅠㅠ
*찌니* 2011/05/02 PM 06:42
경지니네반은 남자쌤에다가 초보회장이라서 그런지
반티고 모자고.....아무소리가 없음.....ㅎㅎㅎㅎ
체육복에 운동화만 잘 신고 오래 ㅎㅎㅎㅎ
그래도...죽지는 말자~ 언니 ㅎㅎㅎ^^;;;;
샤키라^^ 2011/05/02 PM 07:12
차라리 없는게 낫지...ㅜㅜ
이제 수학여행이고 뭐고 단체로 움직일때마다 그거 쓰고 입고 오라고 할낀데
나 일년내내 그거 땜시 또 열받게 생겼다니까~~!!!
ㅠㅠ
새로 사주고 싶어도 죄다 학교 이름 들어간 와펜이 붙어있고~!!!
새로 사주기도 싫고~!!!!!!!!
아니 얘는 왜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이런 사소한 것으로 날 열받게 하냐고~!!
ㅠㅠㅠㅠ
아우 하도 열내서 소리소리 질렀더니 뒷목이 뻣뻣하다....늙었어~~늙었어~~ㅠㅠ
밍밍이랑 2011/05/02 PM 08:12
카이는 왜 그걸 거기다가 뒀대~~~ㅠㅜ
그거 진짜 수학여행땜시 하나 더 구입해야겠는데~!!!
애들 통솔할때 분명 필요할거야~~
그리고 원래 애들 모자 정말 많이 잃어버려~~
오죽하면 나는 아침에 모자를 안씌우고 벗겨서 가방에 매달아줄까~~ㅠㅜ
잃어버리면 챙피하다고 이름도 안써준다니깐~!!!
우리학교는 분실문 센터가 있는데 그 학교는 없어?
거기서 카이보구 맞는거 쓰고 오라고해~~~
안되면 담임쌤에게 말씀드려서 하나 사야지 뭐~~ㅠㅜ
그리고 벗어둘것 같으면 차라리 가방에 넣어버리라고해~~
밍밍아빠 말이 모자는 잃어버리라고 있는 물건이래~~~
어른들도 잘 잃어버리는게 모자 우산 그런거니까, 너무 열받지 말고.....
그래도, 잃어버리면 속상하지, 속상해.....암암....
밍밍이는 수요일에 어린이날 기념식을 할때 연주하라고 했다는데,
이눔이 시간도 날짜도 다 헷갈려서 오늘 다시 알아오라고 보냈잖아~~ㅠㅜ
아니 수요일이 1시에 다 끝나서 전교가 다 비게 되는데
이눔이 2시에 방송실에서 연주를 한다고...ㅠㅜ
애들 다 가고나서 빈 방송실에서 연주하냐고오오오~~~~~~~~~!!!!!!
뭐, 그렇지 뭐~~ㅠㅜ
샤키라^^ 2011/05/02 PM 08:23
담임쌤의 글들이 나를 막 찔렀어~!!!!
<그 모자와 티는 수학여행때도 꼭 써야하니 이름을 꼭~!!! 쓰세요~~!!!>
오매~~미쳐
이름도 못 쓰고 받자마자 잊어버린 야는 어쩌냐고~!!!
거기에~~
<안 가져간 모자 하나가 교실에 뒹굴고 있네요.....>ㅡ.ㅡ
아놔~~내 아들은 운동장 계단에서 잃어버렸다는데...
나 그거라도 줏어오라고 해야해??
이를 우째~~ㅠㅠ
심장이 막 벌렁거려 젠장~!!!
내가 무슨 죄 졌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찌니* 2011/05/02 PM 08:25
샤키라^^ 2011/05/02 PM 08:26
ㅠㅠㅠㅠㅠㅠ
내가 챙피해서 쌤한테 전화도 못하고 씩씩거리고만 있어~!!
♡몽크행님♡ 2011/05/02 PM 09:08
아들이 오데서 잃어버렸는지도 모른다고 하고~~
아마도 그게 그 모자인것 같다고혀~~~
난 그 모자 잃어버린 다른 사람 자식걱정은 안되서 몰겠고~~~ㅋㅋㅋ
근데 막 심각하게 읽다가 행님의 4차원발언땜시 빵!!!!!!!
해리포터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모자는 잃어버리라고 있는 물건이라는 드부아행님의 말씀~!!!ㅋㅋㅋㅋ
차범퍼는 가따박으라고 있는거여~~하는 러버와 어쩜 일케ㅜ.ㅜ
밍밍이랑 2011/05/03 AM 01:00
얘기 듣다보면 성격이 되게 좋으신분 같아^^
감수성도 예민하지 않으신것 같아서 더 다행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모자 찌니님 말대로 바로 카이꺼라고 하고 집어오라고 해~!!!!
알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주인이 따로 있다고하면 하나 사겠다고 해야지 뭐~ㅋㅋㅋㅋ
*뚱이*샤이 2011/04/28 PM 10:01
제가 111명에 해당되는 건가요~~??ㅋ
토욜날 잘 부탁 드려요~~~`` !!!!!!
근디 펌킹이나 만날수 있을런지...;;;;;;;;
죄다 마을애들만 만나서 사탕 다 뺏기는거 아닌지 몰것어요~~~
저두 또또님과 같이 별이님뒤를 졸졸 쫓아다녀야 할것 같은디요~~ ㅎㅎ
토욜날 자~~ 알 좀 봐주셔요오~~~~~ ^^
밍밍이랑 2011/04/28 PM 10:10
사실 이벵은 잘할 자신이 없고, 재밌게 뛰어놀자구요~ㅋㅋㅋㅋㅋ
안개쌤도 "마을이 더러워졌어~!!!"이러고 좌절해서 문닫는건 아닐런지~ㅋㅋㅋㅋㅋ
*뚱이*샤이 2011/04/28 PM 11:34
거기다가 지가 아마두 패턴 무쟈게 먹어치울틴디... 우쨔죠???ㅎㅎ
패턴먹기 대왕이라고 소문날듯요~~~~ ㅎㅎ
난...난 두분만 쫓아 다닐레요~~~ ㅎㅎㅎ
밍밍이랑 2011/04/29 AM 12:26
아마도 깨끗하게 먹어치우면(=흔적도 없이 쥐도새도 모르게 귀신같이 먹어치우면)
모를지도 몰라요, 캬캬캬캬캬캬~~~~
*뚱이*샤이 2011/04/29 AM 12:38
밍밍이랑 2011/04/29 PM 04:10
안개 썜이 한동안 문을 안열면 어쩌죠?캬캬캬캬 컄~~~
*뚱이*샤이 2011/04/29 PM 05:01
관문에서 농성을 하면 어떨까요~~???
그것두 스픽으로 고래고래 문 열으시라고.. 기타 등등...하면서요~~ ㅎㅎㅎ
그러면 안개님이 시꾸라와서 문 여시지 않으실까요~~??? ㅋㅋ
밍밍이랑 2011/05/01 PM 03:35
동점이 많아서 안타깝게 되었지만서도, 오오 잘하셨어요~~^0^
*뚱이*샤이 2011/05/02 AM 09:02
(사실은... 제가 길치라...ㅋ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잘 몰라서 지도를 봐도 자꾸 잊어버려서
첨 찾은곳에서 계속 해메다 보니 그리 됐어요~~ ㅎㅎ)
나...나.... 그래도 아끕게 등수에는 못올랐어두 또또님 별이님 안개쌤님 목소리 듣고 그랴서
넘넘 더 잼있었어요오오~~~~~~~ ^^
밍밍이랑 2011/05/02 AM 09:52
뚱이님은 부꾸람쟁이~~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때문에 시끄러울까봐 말씀을 못하시는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어려우시면 시간대를 바꾸셨어도 되었는데~~
힘든데 같이 놀아주셔서 감사해요~~^0^
mulangae 2011/04/27 PM 03:19
읽어보고 의견 주세요 ㅎ
http://ruliweb.daum.net/mypi/mypi.htm?id=mulangae08&num=6472
밍밍이랑 2011/04/27 PM 05:17
펌킹과 비펌킹을 구분도 못하는데 큰일났다구리~ㅋㅋㅋㅋㅋ
mulangae 2011/04/28 AM 10:13
어제 제가 맘대로 급결정한 팀편성입니다 ㅎ
언니는 토욜 저녁 9시경에 별이님과 뚱이님과 ㅎ
어때요???????
언니도 주소가... 찾기 힘들어요 ㅎ
쪽지 보내줘요~~~ ㅎ
밍밍이랑 2011/04/28 PM 01:26
밍밍이랑 2011/04/28 PM 01:27
곰팅구리 2011/04/26 PM 04:16
우리도 한번 받아봐야지 ~~!!!!!!!!ㅋ
오늘 눈뜨자마자~"엄마 비름나물 알어???" 하고 물었더니
그게 뭐냐는 반응 ㅋㅋㅋㅋ
비듬나물은 들어봤어도 비름나물은 못들어봤다며~ 그게 먹고싶냐!!!!!! 하시더라능~~ㅋㅋ
지금 생각나서 보니깐 비름=비듬이 같은 이름이라고 하더라구요 (맞나????ㅋ)ㅎㅎㅎ
오늘 비름나물 맛있게 고추장에 팍팍~양념해서 맛나게 드세요~ ㅋㅋ
버리는거 없이 깔끔하게 잡숴야지~안그럼 아까비~~~~~ㅋㅋ
mulangae 2011/04/26 PM 08:08
상품을 받을라믄 이벵 아이디어를 좀 내줘야지!!!!
나 아이디어 부족 ㅋㅋㅋ
밍밍이랑 2011/04/27 AM 01:55
오늘 밍밍이 플룻쌤 서울서 공연있어서 거기다녀오느라고...
아우 서울멀어요 ㅠㅜ집에오니 밤11시ㅠㅜ
그와중에도 동숲은켜둔 이솜씨!(스스로 대견대견ㅋㅋㅋ)
비름나물은 시들었으니 이벵이나 달려보세~♬(으잉?ㅋㅋㅋ)
밍밍이랑 2011/04/27 AM 01:59
즉 가구많이받는사람이나 한인벤 먼저채우는사람
이거말고 또 뭘할수있죠?(대답인듯하다가 질문으로끝나는 이빈곤함ㅋㅋㅋ)
mulangae 2011/04/27 AM 09:40
인벤 확인도 했으면 좋겠지만 ㅎ
다들 믿을 수 있는 분들이니 생략하구요 ㅎ
총 3명을 뽑아야하니까 제한 시간에 젤 많이 받는 사람으로 하죠 ㅎ
사탕은 제가 받아야겠죠??? ㅎ
한국마을이 좋겠어요 ㅋㅋㅋ
미쿡마을은 대화 불가능 ㅋㅋㅋㅋㅋㅋ
그럼 날짜랑 시각만 정하면 되는거??? ㅎ
곰팅구리 2011/04/27 AM 11:42
같은갯수나온 사람은..금액으로???ㅋ
제한시간을 줘도--ㅋㅋ 못만나는 사람은 어쩔수 없이 못만남 ㅋㅋ
나 진짜 열심히 해야지!!!!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1/04/27 PM 04:28
장난 아니겠는데?ㅎㅎㅎㅎㅎ
*찌니* 2011/04/23 PM 07:46
낮에 탐슬 잘~하다 저녁먹고 또 하려는데 왠 오류???
컴으로 전환해서 보니 뜬금없이 인터넷이 안되는.....뭐지? 뭐지????
SK가 잘나가다가 중간에 이렇게 공유기에 빵!! 제동을 건다고
저번에 와파안되는거 손봐주러 왔다가 제부가 그랬는데
정말...정말....ㅜㅜ 그런건지 인터넷선을 공유기에서 빼서 본체에다 꽂으니까
인터넷은 되는데 중요한건 와파가 안된다는.....ㅠ.ㅠ
저 기계 만질줄몰라서(서방은 더해요 ....ㅋ) 제부 불러야하는데 ;;;; ㅋㅋ
SK에 전화해봐야 공유기선 빼서 본체에 끼세요......이런 개뼉다구같은 말만해서 -_-;;;;
아....어쩌나.....와파 안되서 당분간 제부가 손봐주러 올때까진 올스톱이네요 ㅜㅜ 흑흑~
아...그래도 어제 무리해서 8월 만들어 놓길 잘했다는 흑흑~~~ㅠ.ㅠ
제부가 와서 와파 손봐주기전까지는 당분간 펭귄마을 못가겠어요~앙!!!!! ㅜ.ㅜ
mulangae 2011/04/23 PM 08:28
저 이제 LG에서 SK로 갈아타려는 중인데.....
갈아타지 말아야하는건가요????????
*찌니* 2011/04/23 PM 08:35
SK에 전화하면 공유기에서 선빼서 본체에 꽂으란말만 하지 별다른 해결책은 말 안해줘서 ;;;;
안개님은 잘 되고있는데 왜 바꾸시게요??? ㅎㅎㅎ
(덧붙임)참....쪽지에 성함을 안적어주셔서 ㅎㅎㅎㅎㅎ 그냥 안개님 이라고 쓰면 저는 괜찮은데 ㅋ
택배기사님이 좀 당황스러워 하실것 같아요 ~~~ ㅋㅋㅋ
비밀 아니시면 알려주세요 ㅋㅋㅋ
밍밍이랑 2011/04/24 PM 10:35
속도가 뭔가 좀 느리더라구요~(약간의 차이긴 하지만 그 약간이 짜증을 불러오더라능)
그래서 올초에 다시 LG로 갈아탔어요~
그랬는데도 계속 SK에서 전화와서(정보가 얼마나 새나갔나 바뀐줄도 모름 -_-) 미치겠어요~!!!
내 친구는 LG에서 SK로 가는데 LG전화 상담원들 웃기지도 않았대요~
목소리 다 녹음되었다고 하면서 알아듣지도 못할 저질 음성 들려주고
고객님이 동의한거 맞다고 빡빡 우기더래요.
그래서 내친구가 그거 내목소리 아니다 그리고 내가 그때 이런저런 질문을 했었는데 그 녹음은 왜 없냐고 했더니
그건 모르겠고 녹음된게 있으니 고객님이 무조건 잘못한거다 막 이러고 우기더랍니다.
그냥, 여기건 저기건 그놈이 그놈이라 짜증난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ㅎㅎㅎㅎ
mulangae 2011/04/24 PM 10:59
전 순전히 폰과 더불어 할인혜택을 보고 ㅎㅎ
사실 KT에서 LG 옮기면서 좀 별로였는데 ㅎ
거기서 SK 옮겨봐야 거기서 거기겠죠? ㅎ
걍 옮겨? 말어????? ㅋㅋㅋ
밍밍이랑 2011/04/25 PM 12:07
하지만, 돈을 받고 1년마다 옮기는데 현명하다고 자기들도 주장하니, 그렇게 하는게 좋을지도 모르죠~ㅎㅎㅎㅎ
*찌니* 2011/04/22 PM 05:59
요기다 한번만 적으면 다른분들도 모두 보는거 맞겠죠???? ^^ㅋ
쌤과 두리님 이벤트에 참여하셨던 9분들께
소소하지만 사은품 쪼매 보내들릴려고 해요~
그러니 또또언니 , 샤키라언니, 안개님, 별이님 은
주소를 제게 쪽지로 보내주세요~^^
헤치러 가는일 없으니까 걱정마시고 알려주세요 ㅎㅎㅎ
샤키라^^ 2011/04/22 PM 06:24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찌니가..내 빤쑤 고무줄 잡아 빼겠다고 달려올까 두렵다구리~~!!
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1/04/22 PM 09:53
우와 우와 신난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싸 아싸 아싸 아싸~!!!!!!!
*찌니* 2011/04/23 PM 07:46
잠수타면 쫓아가서 빤쑤 고무줄을 빼오겠다고 했어요 지가....ㅋㅋㅋㅋ